‘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자살예방신규사업과 예산확보방안’ 주제
“자살 유가족 예산, 일본 380억 원, 우리는 13억 원…30여 배 차이”
자살예방 위한 정책, 새로운 방향 제시…예산 확보 위한 방안 모색
【 청년일보 】 제2기 국회자살예방포럼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과 29일 오후 1시 30분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2021 국회자살예방포럼 1차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자살예방신규사업과 예산확보방안’을 주제로 자살예방전문가 및 정부가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안실련 유튜브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김현수 서울시 자살예방센터장은 자살 예방 사업 예산 확보에 대해 “전부처의 사업으로 예산이 편성되어야 한다”며 “다각적으로 생명철학적 토론과 교육부터 유가족 복지에 이르기까지 고민되어 예산이 편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단기적으로 자살률을 낮출 수 있는 근거기반의 실천적 분야에 대한 예산은 충분히 편성되고, 집중적으로 지원되어야 하며, 뚜렷한 목표 자살률 감소 전까지 예산 증액은 지속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청년일보=정은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