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31일(화) 14시부터 16시까지
제 3차 생명사랑 서울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2022년 제 3차 생명사랑 서울포럼은 ‘유족사업 운영 현황’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포럼도 비대면(ZOOM)으로 진행되면서
총 20개 자치구(보건소 14,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13개소)에서 총 52명 참여하여
자치구의 유족사업 운영 현황
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제 3차 생명사랑 서울포럼은
서울시자살예방센터의 김현수 센터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①
유족지원팀 송혜지 선생님
(서울시자살예방센터)의 「광역 및 자치구 자살유족사업 운영 현황」
②
이정임 팀장님
(성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박아름 팀장님
(중랑구 정신건강복지센터),
홍석규 팀장님
(금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김경희 주무관님
(은평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자치구 사업운영 사례」
③
이경영 상임팀장님
(서울시자살예방센터)의 「자살유족 원스탑 서비스 지원 사업 제안」
총 3가지 종류, 6명의 강연자가 강의를 준비되었습니다.
추가로,
서울시 시민건강국 보건의료정책과의 신현아 주무관님
이 참여해
서울시의 의견을 전달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습니다.
① 유족지원팀 송혜지 선생님(서울시자살예방센터)의 「광역 및 자치구 자살유족사업 운영 현황」
에서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에서 운영 중인 자살유족사업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2007년 국내 최초 자살유족 모임인 ‘자작나무’를 중심으로 자살유족을 위한 애도교육, 고인별 자조모임, 동료지원가 양성, 회복캠프, 심리부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음을 소개해주셨습니다.
또한,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자살유족사업 현황을 분석하여
자치구의 자살유족사업 운영 인력현황, 자살유족 등록현황, 서비스 현황, 자조모임 운영 현황 등을 분석하여, 자치구에서 운영 중인 자살유족 사업의 거시적 특성을 보여주었습니다.
② 「자치구 사업운영 사례」
에서는 더 많은 자치구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총 4개 자치구의 담당자를 발표자로 초청
했습니다.
발표에는
성동구의 이정임 팀장님, 중랑구 박아름 팀장님, 금천구 홍석규 팀장님, 은평구 김경희 주무관님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자치구별로 자살유족사업 운영 현황에 대한 발표를 들어보니,
자치구에서 자살유족을 모집하는 것이 어렵고,
사업 참여자 모집의 어렵다는 이야기를 공통적으로 나눠주셨습니다.
하지만, 참여자가 없다고 사업을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편안하게 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장기간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해주셨습니다.
또한 공통적으로 인력의 문제를 지적해주셨습니다.
자살유족사업은 난이도가 높은 사업으로 상당한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사업이지만
인건비는 높은 연차의 담당자를 고용하기에는 부족해 어려움이 있다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이를 위해, 담당자의 역량강화 교육과 담당자의 소진예방을 위한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③ 이경영 상임팀장님(서울시자살예방센터)의 「자살유족 원스탑 서비스 지원 사업 제안」
에서는
새롭게 진행되는 ‘자살유족 원스탑 서비스’에 대해서
서울시자살예방센터가 보건복지부 및 서울시와 논의된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가 이어졌습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논의를 위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설명회에 참여한 후, 자치구의 의견을 들었으며, 자살유족 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서울시 자살유족 원스탑 지원사업 운영의 한계와 개선방안을 이야기했습니다.
6월에도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생명사랑 서울포럼을 통해
자살예방사업과 관련된 주요사안을 공유하면서 자치구와 협력관계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진행되는 포럼에도 서울시 자치구 자살예방사업 관계자 선생님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음 포럼에도 좋은 강의로 찾아뵙겠습니다.
문의 : 기획지원팀 (02-3458-10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