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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차 생명사랑 서울포럼 개최


안녕하세요.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기획지원팀입니다.?


2022. 11. 1. (화) 서울시자살예방센터 다모임방에서 「제 6차 생명사랑 서울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6차 포럼 주제는 ‘근거기반 자살예방사업’으로


자치구별 특성을 고려한 근거기반 자살예방사업을 수립에


도움이 될 만한 발제를 구성하였습니다.



생명사랑 서울포럼



은,


월 1회 자치구 자살예방사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사업에 대한 최신정보와 다른 자치구의 사업운영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자치구의 원활한 자살예방 사업운영을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자살의 계절성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박건우 연구원


사회학자 에밀 뒤르켐은 <자살론>에서


자살사망 데이터가 계절에 따라 유의미한 분포를 가진다고 분석했습니다.


오늘날의 역학으로 살펴본 결과,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에서도






봄철 자살사망이 증가하는 형태


가 뚜렷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자살사망은 봄철과 여름철에 자살사망이 증가



하는 추세를 보이는데요.




봄철 자살의 경우,



높은 연령, 전통적인 형태의 직업에 종사



하는 경우와 관련성이 있었다고 하며,


수단으로는



농약중독






따른 사망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여름철 자살의 경우,



익사



에 따른 자살사망이 증가하는 형태라고 합니다.




특히



정신과 치료 유입이 되지 않거나



, 치료를 받고 있어도



증상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계절에 따른 자살사망에 더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살사망이 증가하는 시기에 집중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예방하는 것이


결국 전체적인 자살사망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우리 사회의 봄철과 여름철 자살사망의 특성을 이해하고



예방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전략적인 접근



일 것 같습니다.



청년 정신건강과 서울시 청년자살예방사업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주지영 부센터장


서울시는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20대, 30대 청년 자살사망에 집중했습니다.








노력지상주의 사회’ ‘실패에 대한 경험’



‘우울’ ‘불안’ ‘내가 짐이 된다는 생각’


2022년 서울심리부검 결과에 대한 통찰


청년 정신건강을 위해 그간 정신과 치료비 지원, 심리상담 바우처 등 지원사업이 이루어졌으나


청년들 마음 속 진정한 고통을 진정으로 다루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청년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진정성 있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청년 자살예방사업 자문단>



을 통해 청년 자살예방에서의 아젠다를 도출하고



<청년자살예방토론회>



를 통해 청년 자살예방서포터즈 활동전략을 모색 했습니다.


청년 대상 생명지킴이



<Y-생명지기>



를 서울시 협약 대학교 플랫폼에 탑재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청년 컨텐츠를 제작



하고,



생명이음 청진기 사업



을 통해 청년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 자살예방센터는 청년에게 긍정적인 요소로 접근하여


청년 스스로 자신을 알아가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조직활동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2021년 서울시 자살사망현황 통계


기획지원팀 이성주 팀장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매월 국가자살동향시스템에서 공표하는 자살사망 통계(잠정치)와


사망원인 통계 분석 보고서를 각 자치구에 배포하고 있습니다.




2021년 서울시 자살사망원인 통계 분석 내용과 더불어


서울시에서 자치구에 정기적으로 배포되는


자살예방 통계 활용 방법을 실무자 분들께 함께 안내했습니다.



성북구 독거 중장년층 대상 희망메시지 사업


성북구자살예방센터 최은혜 팀원


성북구는 고시원과 원룸에 사는 독거 중장년층으로 대상으로 ‘희망메시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희망메시지’사업은


성북구 보건소와 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 성북구자살예방센터가 함께 하는 성북 협치사업으로,


지역 주민을 지역방문활동가로 양성하여 중장년 고위험 1인 가구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습니다.




2013~2019년 경찰 수사 기록을 통한 자살예방현황보고서에 의하면


성북구의 중장년층 자살률이 전체 중 53%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런 분석결과를 근거로 성북구는


‘희망메시지’ 사업을 2022년 현재 3차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 방문할동가를 양성·교육



하고,



협력 고시원을 발굴,



고시원 원장님들과 간담회



를 거쳐,


고시원에 거주하는 중장년 고위험군을 위한



자살예방 인프라를 구축



했습니다.


성북구의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2021년 국회자살예방포럼에서 자살예방우수지자체로 수상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다른 자치구에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자원을 활용한



효과성 있는 자살예방사업을 기대해봅니다.



이번 포럼이 자살예방사업을 담당하시는 자치구 실무자분들께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앞으로 더욱 유익한 포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바쁘신데도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문의: 02-3458-1063(기획지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