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기획지원팀입니다. ?
2023. 4. 24.(화) 서울시자살예방센터 마음나무에서 「제 2차 생명사랑 서울포럼」 이 개최되었습니다.
2023년에 대면으로 진행되는 첫 포럼이었습니다.
2차 포럼 주제는
‘외로움, 1인가구’
로
서울시 자치구별 1인가구가 자살사망과 가지는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보고,
1인가구의 특성과 문제유형에 대해 이해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생명사랑 서울포럼은,
월 1회 자치구 자살예방사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사업에 대한 최신정보와 다른 자치구의 사업운영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자치구의 원활한 자살예방 사업운영을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서울시 자치구별 자살사망률과 1인가구
비율의 상관관계
: 박건우 연구원(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2022 서울특별시 자살사망 관련 현황 파악 및 위험요인 분석보고서
에서 자치구별 위험요인 분포 장에서
1인가구의 비율과 자살사망률에서 상관관계가 유의미
하며, 2017년 대비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연장선에서 1인가구의 비율이 실질적으로 자치구 자살사망률과 어떠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통계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이해하며, 앞으로 전략을 수립하는 것에 있어 고민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1인가구의 특성과 문제유형
: 김성아 부연구위원(서울연구원)
서울시 1인가구의 사회적 외로움 및 고립 실태와 대응전략이라는 연구보고서(2022)
를 바탕으로 발표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1인가구가 경험하는 외로움과 사회적고립에 대한 대상을 4가지로 구분하여 특성을 알아보고
참여자들이 원하는 욕구와 앞으로의 대응전략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고립우울군, 고립군, 외로움우울군, 외로움군
을 외로움, 사회적 고립, 우울증, 자살생각 등으로 측정(척도, 지표)하여 유형화 된
대상이 가지는 특성을 이해하고 그 중 자살고위험군에 대해서 개입을 하는 것에 대해 전략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치구 1인가구 자살예방사업 운영사례 공유
<1인가구 자살예방사업 ‘생명사랑 안심아파트’>
: 배성윤 상임팀장(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주거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임대아파트 중 자살이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단지와
‘생명사랑 안심아파트’
라는 이름으로 협약을 맺고,
이후 환경개선, 심리지원 등의 서비스 개입을 통해 1인가구 자살예방사업을 수행한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담겨 있어 호응이 높았으며, 질문을 통해 앞으로 참여 자치구에서
관련 자살예방사업을 수행할 수도 있겠다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치구 1인가구 자살예방사업 운영사례 공유
<유관기관 협력 1인가구 자살예방사업>
: 이양현 자살예방사업담당(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마지막으로 자치구 1인가구 자살예방사업 운영사례에 대한 공유를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해 주셨습니다.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을 수행하는데 있어, 1인가구에 대해 포커스를 맞추고 전략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한 사업에 대한 성과, 제한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인가구지원센터, 강동오랑, 노인종합복지관, 강동50플러스센터, 관내 산부인과 등과
연계하여 실질적으로 지역에서 수행해 볼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을 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자치구별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협조, 협약, 협력 등으로 역할을 구분하여 사업을 수행하는 것에 있어
도움이 되는 발표였습니다.
이번 포럼은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의 영역에서 1인가구를 바라보는 관점과 대응전략 등을 파악하고,
실질적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지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이야기까지 들어보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주신
21명
의 실무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에 진행되는 포럼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