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입니다.
2023년 8월 4일 금요일,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자립 준비 청년 자살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위해
기관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자립 준비 청년이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가 양육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아동복지시설, 위탁가정에서 보호되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종료되는 청년들을 지칭합니다.
즉, 보호대상아동이 만 18세 직후 또는 보호기간 연장 후 보호가 종료되면
‘자립준비청년’으로서 사회에 진출하게 됩니다.
기존에는 ‘보호종료아동’이라고 지칭하였으나, 자립의 주체로서의 의미를 강조하고
청년 연령대를 고려하여 ’21년부터 ‘자립준비청년’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지속적으로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많아지고 있고, 자립준비청년의 자살사망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자살 고위험군의 증상이나 개입에 대해서 문의해 주셨습니다.
아동권리보장원 황정아 부장님과 한수선 과장님, 김민영 대리님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의 청년 자살예방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아동권리보장원의 자립지원부 사업 소개가 진행되었습니다.
아동권리보장원에서는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돌봄 지원, 아동자립 지원 및 정책 수립 지원,
학대피해아동 및 가정형 보호가 필요한 아동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아동보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어서 자립지원 전담기관 담당자에 대한 생명지킴이교육, 온라인 생명지기 교육, 심리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한 자문과 업무 협의 및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후에 기관 라운딩과 사진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방문해 주신 아동권리보장원 실무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서울시자살예방센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