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4월 3일(금)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및 4대 종교계와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 기반 생명존중 문화 확산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실천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자살 예방을 위한 종교계의 사회적 역할을 재확인하고,
2015년부터 지속되어 온 종교계 협력 사업인「살사 프로젝트」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서울지역 종교계 협력 생명 존중 문화 확산 추진 간담회 (2026. 04. 03.)
특히 간담회 이후에는 성동구 소재 마트를 직접 방문하여 번개탄 판매 개선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자살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는 번개탄의 판매 환경을 점검하고,
판매자와 시민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서울시 성동구 소재 번개탄 판매업소 방문 (2026.04.03.)
현장에서는 번개탄 판매 구역에 자살예방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화번호를 안내하는 등
시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실천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종교계는 지역사회 내에서 정서적 지지와 공동체 기반 네트워크를 통해
자살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에도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살예방 안내 스티커부착 및 상담전화 안내(2026. 04. 03.)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이러한 종교계의 역할을 바탕으로,
종교지도자와 신도를 중심으로 한 생명지킴이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밀착형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간담회와 현장 활동을 계기로 서울시와 종교계, 정부가 함께 만들어가는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자살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해 주시는 종교계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