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저녁, 12월 4일에 진행되는 2023 국제 심포지엄 개최에 앞서,
오픈 다이얼로그 네트워크 재팬의 공동대표이자, 일본 쓰쿠바대학교 의학의료계 사회정신보건학 교수이신
사이토다마키(さいとうたまき, 斎藤環, Saito Tamaki)
교수님과 프리미팅을 진행하였다.
이번 포럼에서 사회적 고립과 단절에 놓여진 서울시민의 자살예방에 접근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은둔, 고립의 대상자를 대화하는 방법을
“오픈 다이얼로그”라는 대화법으로 풀어내고자 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열린 대화법이라는 “오픈 다이얼로그”는
최초로 은둔형 외톨이, 히키코로리라는 개념을 사회적으로 알린 사이토다마키 선생님의 강연과 워크숍을 통해 전달을 할 예정이다.
프리미팅에는 사이토 다마키 교수님과 함께 한국 오픈다이얼로그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성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전 새로운경기도립병원), 김현수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센터장이 함께하였다.
은둔과 고립에 놓여진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개입을 위해
“대화를 잘 이어 가는 것”,
“빨리 결론을 내리지 않고, 기다려 주는 힘”
에 대해 강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현재 후생성보다 법무성에서 “오픈 다잉얼로그”의 도입을
서둘러 재소자들에 대한 개입에 선행적인 적용을 하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향후 “오픈 다이얼로그”의 저변화가 기대되며,
2023년 국제 심포지엄에서 많은 고민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