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3일(화)서울시자살예방센터에서는
서울 청년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서울시민과 전문가와 함께
‘서울 청년의 생명을 살려라!’ 청년자살예방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김현수 센터장의 개회사와 함께 청년자살예방에 관심 있는 참여자분들의 박수로 열렸습니다.
이어 자작나무 유족 이은지님, 정성광 관악오랑 신림동쓰리룸센터장, 황유택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공동위원장의 환영사로 청년자살예방을 위한 대화의 장 마련의 취지와 반가움을 표현해주셨습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주지영 부센터장의
서울시 청년 자살 현황과 청년자살예방 사업 소개
뜻밖의 상담소 김지연 소장의
청년자살예방 서포터즈 활동 방안 제안
을 발표를 통해
토론시간동안 다양한 의견이 제안될 수 있도록 현재 청년의 상황과 목소리,
자살현황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발제를 바탕으로 나온 두 가지 주제를 두고 본격적인 토론이 진행되기 전
청년자살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참여자 투표 진행 결과,
청년자살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매우 심각하다 60.5%, 심각하다 36.8%
, 보통이다 2.6%로
현재의 청년자살문제 심각성에 공감해주었습니다.
청년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분들이 모여 적극적인 참여로 토론 시간이 부족하다 느껴질 정도로
이야기를 더 나누고 싶은 아쉬움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주제
① 서울청년자살예방 서포터즈 무엇을 해야 하나?
토론 투표결과 ‘사회 인식 개선 캠페인 활동’의 중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의 서포터즈 활동 방안을 청취하는 자리로써 청년끼리 연대를 넘어 세대 간 공감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활동을 만들어 나갈 필요를 느꼈습니다.
또한, 이러한 활동이 청년들로부터 나와야 한다는 ‘청년공동체 구축활동’이 투표 결과 2순위로 제안되었습니다.
캠페인 중심에서 탈피하여 문제발굴 및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형 조직으로 탈바꿈과
정신건강을 우려하는 일반 청년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주제 ② 서울청년자살예방 서포터즈에게 필요한 역량과 교육 무엇이 필요한가?
이어서 청년자살예방 서포터즈라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교육과정을 마련해야 좋을지 토의했습니다.
‘소통과 공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현재 청년의 힘듦이 그 자체로 ‘공감’받고 있지 못하다고 느끼지는 부분에 대해
청년이 청년을 만날 때 ‘소통과 공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공감을 통한 연대가 청년에게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금 알 수 있었습니다.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서울시 자살예방서포터즈!
서포터즈 방향 구체화를 위한 여러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신 귀한 의견 반영하여 추후 청년자살예방 활동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청년 자살예방 관련 정보는 청년자살예방플랫폼 “Y RUN ON”(
seoulymind.org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문의: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전략팀 (02-3458-1084,10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