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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국제 심포지엄 성료!


안녕하세요!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기획팀입니다~!




12월 4일(월)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심포지엄이 개최되었습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2019년부터 개최되어 5회째 되는 국제심포지엄을 마치고


정책 반영 과제를 발굴하는 중입니다.


2023년 국제 심포지엄은


‘사회적 고립과 단절 그리고 자살예방을 위한 새로운 접근 모색’


을 주제로 개최되어 성황리에 종료하였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독사, 은둔, 고립과 같은 사회적 문제와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한 실천 접근법으로써


고독, 은둔의 자살 고위험군과 대화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을 마련하였으며


자살예방실무자, 상담, 복지,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관계자 200명이 오프라인 현장과 온라인 줌으로 참여하였습니다!!



[강연1.] 불확실성을 견디는 것, 대화를 통한 개선과 회복을 강조


사이토 다마키 교수(일본 쓰쿠바 대학)




첫 강연은 ‘사회적 고립과 단절 그리고 자살‘이라는 주제로


사이토 다마키 교수(일본 쓰쿠바 대학)가 그동안 함께 한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오픈 다이얼로그”의 역사,


히키코모리가 일본 내에서 가지는 의의, 현황, 문제점, 지원 방향 등에 대해 강연하였습니다~!




명확한 해답이 없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결론을 서둘러 내기보다는


대화를 통해 풀어나갈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하였습니다!!


1. 즉각적 도움


2. 사회적 관계망 관점


3. 융통성과 유동성


4. 책임성


5. 심리적 연속성


6.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


7. 낙관성


오픈 다이얼로그 7대 원리





[대담] 일본과 한국, ’가족주의’ 공통점으로 자살예방 사업 협력 강화


사이토 다마키 교수(일본 쓰쿠바 대학) & 김현수 센터장(서울시자살예방센터)




이어서 사이토 다마키 교수(일본 쓰쿠바 대학)와


김현수 센터장(서울시자살예방센터)이 대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이토 다마키 교수는 고립가구가 늘어나는 배경으로


차별과 편견으로 인한 사회적 참여 감소를 말하였습니다.




더불어 한국과 일본의 공통점으로 ’가족주의‘를 강조하였으며,


한국과 일본은 성인이 된 후에도 부모와 동거하는 비율이 높다 보니


사회 참여를 하지 못하면 은둔형 외톨이가 될 확률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일본은 현재 80대 노부모가 50대 자녀를 돌봐야 하는 현상 ’8050 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일본과 한국이 은둔, 고립에 대해 동일한 문제를 겪고 있기에


한일 교류를 통한 공동창조 및 협력강화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워크숍] 사회적 고립자 및 은둔형 외톨이 접근으로써의 오픈다이얼로그


사이토 다마키 교수(일본 쓰쿠바 대학)




다음으로 사이토다마키 교수가 오픈다이얼로그 실무자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총 네 파트로 진행(Listening work, Reflecting work, Role play, Fish bowl)되었으며,


워크숍을 통해 참여자의 실천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기반의 효과적인 자살예방 사업 운영에 대해 참여자들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강연2.] 사람과 관계 중심의 정신건강 서비스의 오픈다이얼로그 복원필요


김성수 대표(한국 오픈다이얼로그 학회 공동대표)




두 번째 강의는 김성수 한국 오픈다이얼로그 학회 공동대표의


’한국 오픈다이얼로그의 현재와 접근’에 대한 강연입니다!


한국 오픈 다이얼로그의 실천 모범사례로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까지 패러다임을 확장하는 WHO의 2012-2030년 프로젝트,


퀄리티 라이츠(Quality Rights)를 소개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오픈다이얼로그는


“지역사회 서비스 도입을 위해서는 지침에 앞서 교육훈련과 관련 의료보험 수가 마련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토론] 은둔, 고립과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다각적 노력


사이토 다마키 교수(일본 쓰쿠바 대학) & 김현수 센터장(서울시자살예방센터)


& 김성수, 주상희 대표(한국 오픈다이얼로그 학회 공동대표) & 최근호 청년활동가(그린나래유)




마지막 순서는 5명의 전문가가 모여 진행하는 토론입니다!


’은둔, 고립과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다각적 노력’을 주제로


김현수 센터장이 좌장으로 참여하였으며.


토론자로는 사이토다마키 교수와 김성수 대표,


주상희 대표(한국 오픈다이얼로그 학회 공동대표), 최근호 청년활동가(그린나래유)가 함께하였고


앞으로의 자살예방을 위한 전략과 계획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이렇게 2023년 서울시자살예방센터의 심포지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전문가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 이번 심포지엄을 성료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예방 사업 및 프로그램의 현안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관점과 사업기획을 통해 서울시 자살예방에 촉진제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