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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 2차 서울시 – 25개 자치구 자살예방 관계자 간담회 개최]


안녕하세요.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기획지원팀



입니다!!




2022년 부터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자살예방사업 수행 과정에서의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평소 나누고 싶었던 질의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수렴을 하는



간담회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의 자살예방 담당자’



54명








모여


2023년 상반기가 흐른 시점에서 자살예방사업 수행에 따른


현안에 대한 고민과 향후 사업 운영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3년 제 2차 자살예방관계자 간담회 전경





2023년 제 2차 자살예방 관계자 간담회 주요안건



2023년 제 2차 자살예방 관계자 간담회 주요안건



?1.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서울시 생명지킴이 활성화 방안 논의






서울형 생명지기(생명지킴이) 교육이 일방적 교육 내용이 아닌 실제적 활동전략(실습)을 통해


활약 가능한 지킴이를 양성할 수 있는 것은 모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다만, 보듣말(1시간)과 같은 교육보다 교육 시간(3시간)이 길다는 사유로 진행이 어려운 부분으로 인해


‘생명지킴이’ 역할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진행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내용은 너무 좋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통반장님들 교육 때 요청을 하기에는 시간 때문에 다소 어려움이 있다.


짧은 교육을 들은 후 심화버전처럼 훈련과정으로써 서울형 생명지기 교육을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안 일 것 같다.


참여 자치구 의견





?2. 자살예방법 개정 후 변화에 대한 현황 공유 및 개입방안


변화된 자살예방법 시행(’22년 8월 4일)에 따라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에서 의뢰기관을 통해 자살시도자의 정보를 받고


개입하는 것에 있어서의 어려움들이 자치구 실무자들이 맞게 되는 현안입니다.


전국에서 정보제공이 이루어지는 37,460건 중 서울시는 7,251건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소방보다는 경찰을 통해 의뢰되는 대상자의 수가 많고, 28.6%가 서비스를 동의하여 그 중 17.0(342명)이 등록사례관리까지


이루어 진 것으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행안부 합동평가, 자치구 지역사회기반 자살예방사업 실적 등을


점검하였을 때 자치구에서 참 애쓰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간담회를 통해 어떻게 좀 더 자살시도자와 의도자, 유족을 유입하여 적절한


개입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열 띈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3. 1577-0199 운영 안내 및 논의


서울시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를 통해 자살위기상담 전화(



1577-0199



)를 받고 있습니다.


’22년 대비 전화가 오는 상담 건이 평일 주간에는 감소하였으나, 평일 야간과 휴일에 높은 증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평일 주간의 응대율은 늘었지만, 평일 야간과 주말의 응대율은 낮을 수 밖에 없는


문제점들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또한, 자치구로 연결되는 자살위기 상담 전화를 라우팅하는


서비스에 대해 안내하였고, 평일 주간에 응대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센터에서 주간에 자살위기상담 전화를


수신하고 야간과 주말에 서울시자살예방센터로 전환하는 부분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서울시 자살예방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간담회에 참석하여 의견을 나눠주신


자살에방 관계자 대표분들과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자살예방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자살예방 관계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만나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