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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실무자를 위한 자살예방정책 학술심포지엄 성료!


안녕하세요,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전략팀 입니다!




6월 13일(목) 10:00 ~ 17:00 서울시자살예방센터에서


자살예방사업 및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정책 발전·개선 방향 및 실효성 제고 논의를 위해




“2024년 실무자를 위한 자살예방정책 학술심포지엄”을 오프라인 및 온라인(유튜브) 동시 개최하였습니다.


* 오프라인 41명, 온라인(유튜브) 152명으로 총 193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이번 2024년 실무자를 위한 자살예방정책 학술심포지엄은


정신·보건·인류학·예방의학·통계학·복지·자살 유족, 현안 당사자,


청년 당사자 등 9개 분야의 전문가 및 당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1,2부 나누어 전문자 발제 및 패널 토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자살예방 혁신, 자살예방 사업! 이렇게 바뀌어야 한다]를 주제로


김현수 교수(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서울시자살예방센터 센터장)의


‘자살예방 현안대응과 제도적 개선방안’ 발제로 막을 열었습니다.



[1부 강연]


자살예방 현안대응과 제도적 개선방안


김현수 교수(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서울시자살예방센터 센터장)



김현수 교수(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서울시자살예방센터 센터장)



는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실무를 담당하는


자치구에서부터 시작하는 자치구의 특성을 반영한 근거기반 자살예방 사업의


기획·실현의 필요성과, 이를 위한 각 정부 부처의 적극적이고 발빠른 정보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1부 강연]


자살예방 전략의 개선방안 제안


기명 교수(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예방의학과)



기명 교수(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예방의학과)



는 실제적 다학제적 접근을 위하여 기초자치단체에서 지자체의 특징에 맞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자살예방 사업이 실현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 동행 파트너로서의 적극적 시민참여가 필요하다 제언하였습니다.


[1부 토론]


패널토의 및 질의응답 : 유족동료지원가· 청년· 전세사기 피해자가 바라보는 현안


이상국(유족동료지원가)


이신희(멘탈헬스코리아 청소년 피어 스페셜리스트)


안상미(전세사기피해자전국대책위원회 위원장)



이상국(유족동료지원가)



는 ‘지자체 원스톱서비스, 자살유족 모임’ 등과 같은 더 많은 사회적 공동체가 필요하며, 자살유족의 진심어린 수용받는 경험을 위해서 ‘전문성 있는 활성화된 동료지원가’ 양성의 필요성을 덧붙이며 자살유족 공동체의 중요성을 언급하였습니다.



이신희(멘탈헬스코리아 청소년 피어 스페셜리스트)










청년들이 어려움을 호소하지 못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비판하고 “청소년·청년의 자살예방을 위하여 사회적 차별금지법 제정” 과 같이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방안의 필요성을 언급하였습니다.



안상미(전세사기피해자전국대책위원회 위원장)



는 전세 사기 당사자들의 말 할 수 없는 고충과 사회적 인식 및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하였습니다.






1부 패널토의는 당사자로서의 고충과 경험, 그에 따른 자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제도적 개선의 필요성을 당사자의 입장에서 재고하며 1부 최종 막을 내렸습니다.



[2부 강연]


자살 초과사망에 대한 미디어의 영향: 역학적 근거와 대책


박건우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박건우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는 미디어가 자살예방에 미칠 수 있는 긍정적 영향 역시 역학적 근거를


들어 발제하였는데, 특히 자살보도 중 ‘자살생각’ 에 초점을 맞추는 기사의 경우 자살률을 낮추며 ‘베르테르 효과’와 ‘파파게노 효과’를


근거로 영향력 있는 유명인을 통한 자살예방 홍보사업의 효과성 등을 언급하며 향후 나아갈 자살예방 사업의 방향성을 제언하였습니다.


[2부 강연]


한국의 자살예방 거버넌스의 문제와 해결방향


이원영 교수(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실)



이원영 교수(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실)



는 다학제적 분야로부터의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나아가 “복합적 원인으로의 자살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전부처적 협력과 움직임은 권한 있는 지도자들의 강한 리더십, 사회적· 다학제적 자살예방 사업 기획을 위한 각 정부 부처 간 상호협력, 시스템의 포괄적 접근 등의 국가적 지지가 필요하다.“ 고 발언하며 정부적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2부 강연]


자살예방, 정신보건을 넘어 삶의 위기 관점으로


이현정 교수(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인류학과)



이현정 교수(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인류학과)



는 자살예방을 위해 보건학적 관점을 넘어 사회적 관점으로서의 접근의 필요성과 자살 예방사업에 있어 기관의 여러 부처 간의 적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다시 한번 다학제적 자살예방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2부 토론]


패널토의 및 질의응답 : 자치구 자살예방 혁신을 위한 제언


이상민 센터장(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오정하 상임팀장(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주지영 부센터장(서울시자살예방센터)



이상민 센터장(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은 실무자의 입장에서 경험하는 현실적인 한계와 그에 따른 자살예방 사업의 한계점을 언급하였습니다. “각 기초 지자체의 특징을 고려한 통계· 근거 자료의 부족, 실무자-행정관리자 간의 관점의 차이, 예산 등으로 인해 자치구의 특성에 맞는 근거기반 자살예방 사업 추진이 쉽지 않다.” 고 발언하며 연구 및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오정하 상임팀장(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은 현 제도하에서 자치구 단위의 실행가능한 사업과 사업의 방향에 대하여 제시하였습니다. 유관기관들의 네트워크 형성 및 구체적 방안 공유, 협력적 자살예방 사업 실천 인식이 자리잡을 필요가 있다.” 는 발제를 통해 자살 예방 사업의 유관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주지영 부센터장(서울시자살예방센터)



은 전문가·실무자의 의견을 종합하며 효과적인 자살예방의 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제도적·실천적 개선 방향을 언급하였습니다. “자살 예방 지식과 정보의 노출은 극대화되는 반면 정보와 지식의 내실화는 여전히 부족하다.”, “내실화를 위해 삶의 전반적 측면과 지자체 특징을 고려한 사업 기획, 자살 예방 중요성의 공론화를 통한 인식 증대, 조례제정 등 자치구 현안에 맞는 제도적 개선의 필요, 인프라의 질적 향상의 필요성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고 언급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과 자치구 단위의 촘촘한 자살예방 사업 실천을 위한 방안 및 근거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심포지엄의 마지막을 장식하였습니다.



이렇게 서울시자살예방센터의 “2024년 실무자를 위한 자살예방정책 학술심포지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자살예방사업 및 유관기관 실무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번 심포지엄을 성료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예방 사업 및 현안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관점과 사업기획을 통해 서울시 자살예방에 촉진제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실무자를 위한 자살예방정책 학술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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