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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청년 치유의 글쓰기 모임 진행(5~6회기)


안녕하세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입니다.




지난 8월부터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청년치유팀(힐링워커스, 세잎클로버) 의 ‘치유의 글쓰기 모임’을 운영중입니다.





“쓴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 ]”




매회기 진행을 맡아주신 강사



김도경 강사님



께서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유족모임 자작나무 동료지원가 활동을 해오셨으며


유족 관련 자문 활동에 힘써주고 계십니다.




또한 애도 에세이


「서둘러, 잊지 않습니다」


「천천히 모퉁이를 돕니다」


「달밤의 문장들」 등 다수를 기획, 출판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해주셨습니다.




김도경 선생님의 안내로 매회기


내면을 들여다보며,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글쓰기를 통해


청년들은 마음 치유 여정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세잎클로버, 힐링워커스 팀의 5~6회기 모임은



10월 4일부터 10월 25일까지 격주로 금요일마다 진행되었습니다.




두 글자 단어로 자신을 표현하는 과제부터,


단어로 나와 타인을 연결하는 ‘단어 울타리’ 활동까지


자신의 감정을 완성된 글로 표현하고,


참여과제를 제출하고 낭독하는 과정에서 깊은 공감과 연대를 경험했습니다.


이를 통해 마음의 치유와 자살 예방 활동의 효과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지며




특히 이번 5~6회기에서는 책 출판을 위한 현장 퇴고와 마무리 작업까지 함께 하였습니다.






마지막 퇴고는 특히 중요한 단계이기에,


청년들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잘 담기도록


김도경 강사님께서 문장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다듬는 과정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 청년들의 의견과 시각을 모아


더욱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6회기 청년 치유 글쓰기 모임을 마치며


지난 8월 첫 만남에서부터 벌써 6회기 마지막까지, 청년 치유 글쓰기 모임이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여정은 단순히 글을 쓰는 시간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깊이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청년들의 이야기가 세상에 나아가 또 다른 청년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한 모든 청년들에게 깊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마음을 담아 써 내려간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겐 선한 영향력을 전할 것입니다.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때로는 힘이 되어주었던


그 순간들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으로도 이어질 응원과 격려를 담아


청년 치유 글쓰기 모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믿음이 가진 힘을 깨달은 이후 나는 무엇보다 스스로를 믿으려 한다. 그리고 누군가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있을 때, 내 작은 믿음이라도 그 사람에게 나눠주어 그가 자신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우리의 믿음이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어떤’ 청년


희망은 우리가 어두운 터널 속에서도 빛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마음의 등불입니다. 고통스러운 순간들을 지나면서, 희망이 없었다면 절망의 늪에 빠졌을지도 모릅니다. 수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희망이 없었다면 현재의 제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희망은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를 향한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희망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이 희망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도 긍정적인 변화를 전하고 싶습니다.


–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어떤’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