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입니다.
7월 26일(금) 19:00~20:00 온라인 ZOOM을 통해
2024년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유해매체 모니터링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모니터링 교육은 ‘자살예방과 미디어의 역할에 대하여’ 라는 주제로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유현재 교수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교육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1. 유해매체 모니터링의 필요성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유해 콘텐츠가 쉽게 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을구체적인 통계를 통해 제시
유해 콘텐츠를 신고하고 삭제 요청하는 방법 교육
2. .
자살 보도 권고 기준 3.0과 4.0
자살 보도 권고 기준 3.0을 준수하는 것의 중요성
그리고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제고
언론 기사 모니터링 시 유의해야 할 점
3. OTT 유해매체 확산 및 미디어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방안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 실천 방안 제시
–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정보를 얻는 게 빠른 시대에 생각보다 많은 영상 매체가 죽음을 가볍게 다루고 있다고 느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 미디어쪽 연구를 하시는 교수님이시다보니 미디어와 연관지어서 자살관련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봤던 드라마나 영화들을 언급하면서 강의를 하셔서 더 흥미가 가고 쉽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 유해매체 모니터링 시 어떤 부분을 주의하고 필터링이 필요한 영상인지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해주신 것 같습니다
– 2024년, 가장 최신 데이터를 반영해 보여주셨던 자료에서 2023년 자살사망자수가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수를 기록했고,
2024년 1월은 2023년 동월보다도 33%가 넘게 증가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시기를 겪고 시간이 지난 이후에도 여전히 자살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며 충격적이었습니다.
– 스쳐지나갔던 기사나 드라마에도 문제점이 많이 있어서 갈 길이 멀게 느껴지지만 그만큼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온라인 모니터링 교육을 통해 깨닫는 점도 많고 앞으로 서포터즈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나라에 자살에 관한 문제점들을 거시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사님의 시원시원하면서도 알아가는 부분들이 많은 강의에 매료되었습니다! 다음에 강사님의 또 다른 의견에 대해서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교육 후기
이번 강의를 통해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들은 유해매체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깨닫고,
앞으로 실천해나갈 실질적인 유해매체 모니터링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는
다양한 역량강화교육들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확산에 기여하는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