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입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2025년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자작나무 동료지원가 양성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자작나무: <자살유족, 작은 희망, 나눔으로, 무르익다>의 줄임말로 서울시자살예방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자살유족 모임
이번 교육에는 총 14명이 참여하여 동료지원가로 새롭게 양성되었으며,
이로써 현재까지 총 40명의 동료지원가가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동료지원가의 정의 ▲자살유족에 대한 이해 ▲애도상담의 이해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살 유족 당사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유족을 지지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배우고 나누는 과정이었습니다.


참여자 소감
“슬픔을 가지고 일상생활을 하기 힘든 상황에서 지내시는 분들에게
동료지원가 양성교육을 통해서 애도상담과 유족에 대한 각자의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동료지원가는 자살 유족을 동료의 입장에서 지지하고 회복을 함께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존재입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롭게 양성된 5기 동료지원가들이 앞으로 현장에서 유족들과 함께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이번 수료식을 끝으로 제5기 동료지원가 양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앞으로도 유족 곁에서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동료지원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문의: 유족긴급서비스팀(02-3458-1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