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9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양평 코바코연수원에서 제2회 동료지원가 ‘동그라미’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총 25명의 동료지원가가 함께하여 1박 2일 동안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동그라미’는 ‘동료지원가가 그리는 라(나)와 너의 미래’라는 뜻을 담고 있는 자살유족 동료지원가 자조모임.
워크숍에서는 레크레이션과 동료슈퍼비전을 통해 회복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평가회를 통해 프로그램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신규 동료지원가와 기존 동료지원가가 함께 어우러져 친밀도를 높이고 유대감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동그라미 워크숍은 동료지원가가 사전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이를 통해 동료지원가 간의 팀워크를 향상하고, 활동 경험을 나누며, 자살 사별이라는 정신적 외상에서 회복과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기소개 시간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첫 마음을 연결하는 시간”

평가회 시간
“워크숍을 돌아보며 의견을 나누고 함께 성찰하는 순간”

단체사진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회복과 성장의 동그라미”

참여자 소감
동료지원가들의 편안한 대화를 통해 마음이 충전되며 각자 서로의 미래를 스케치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동료지원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살유족 동료지원가들이 서로 지지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함게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문의 : 유족긴급서비스팀(02-3458-1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