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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4기 선플교육 ‘자살 및 우울 생각 감소를 위한 댓글 작성법’

8월 07일(목) 19:00~21:00,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4기를 대상으로

‘자살 및 우울 생각 감소를 위한 댓글 작성법’

선플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뜻밖의 상담소의 김지연 대표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Part 1. 나에 대한 이해

교육 첫 순서로,

경청을 위한 몸풀기를 하고 내면의 소리를 들어보며

지금-여기서 느껴지는 것들을 알아차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요즘 나의 마음풍경이 어떤지 알아차리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 전,

자기 자신의 내면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Part 2. 온라인에서의 경청과 공감

다음으로, 경청하고 공감하는 대화 방법에 대해 교육 진행하였습니다.

온라인 대화는 비언어적 요소가 결여되어 있어

때때로 상대방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특히, 타인을 위로하는 말이 때로는 공감이 아닌 동정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데요.

혹시 “그래도 너는 최소한 ~하지는 않잖아?” 같은 말을 한 적은 없으신가요?

온라인 상에서 누군가가 마음의 어려움을 털어놓거나,

그런 내용을 게시물을 통해 공유할 때, 우리는 어떤 말을 해야 할까요?

“무슨 말을 해주어야 할 지도 모르겠어. 하지만 나에게 이야기를 해줘서 고마워”

라고 진심으로 전해보세요.

진심을 담아 나누는 작은 한 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온라인 상에서 자살 생각이 있는 사람을 발견했을 때,

심리적 응급처치를 시작하는 단계별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어떤 말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하는지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트레스가 큰 상황 속에서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언어적, 비언어적 방식으로 어떤 표현을 해줄 수 있는지,

그리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대화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교육 후기

“자기보호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내담자가 들었을 때 상처가 되는 말, 행동, 상황을 자세히 말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실습을 할 때 감각을 알아차리고 공유하는 것이 신선하고 의미 있었습니다. “

“직접 실습을 하니 나의 상태를 알아차려보고, 이를 바탕으로 타인의 상태를 알아가는 그 과정이 정말 생생하게 와닿았습니다.”

“우리의 컨디션을 수시로 체크하며 진행하고 있었음을 알아차렸어요”

“생각보다 어떤말을 해주는 것 보다는 기다림과 듣는것이 도움이된다는 것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4기 활동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

https://blog.naver.com/smaum1080/223963827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