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입니다.
10월 24일(금) 19:00~21:00
2025년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4기
심리지원 프로그램: 아로마 심리 향수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아로마 심리향수 만들기는
작년에도 청년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았던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올해도 아로마젠타의 김선희 대표님께서 프로그램을 진행 해주셨습니다.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활동을 하다 보면
온라인 상에서 자해나 자살 생각이 있는 사람들을 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의미 있고 보람되지만, 때로는 심리적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지친 감정에 노출되거나, 자신의 감정을 돌보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서포터즈들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감정카드로 현재 나의 마음을 알아보고 나만의 아로마 향수를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소규모로 진행된 이 교육은 서포터즈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힐링과 위로의 시간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1. 감정카드를 통한 감정 소통과 스트레스 자가 진단


교육의 첫 번째 시간은 감정카드를 활용한 감정 소통과 스트레스 자가 진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감정카드를 통해 현재 자신의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어떠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명확하게 짚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에는 무심코 넘길 수 있는 자신의 감정을 카드를 통해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표현해 보는 과정에서 자신도 몰랐던 스트레스의 원인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서포터즈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부담을 덜고, 함께 공감하며 큰 위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 색상으로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 알기

나에 대해 이해하고 내 고유의 색상이 가지는 향기를 탐색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아로마 향기를 직접 맡아보고, 어떤 향이 나에게 안정감을 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각각의 아로마 오일이 주는 특성과 효과에 대해 알아가며,
자신의 감정에 맞는 향을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힐링과 심리적 안정을 경험했습니다.
3.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감정 향수 만들기



마지막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감정 향수를 만드는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각자가 선택한 아로마 오일을 배합해 자신만의 향수를 조향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을 돌보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완성된 향수는 교육에 참여한 서포터즈들에게 앞으로도 스스로의 감정을 돌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심리지원 프로그램은
청년 자살예방 활동을 하는 서포터즈들이 지친 마음을 돌보고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정카드로 자신의 감정을 알아보고 아로마 향수로 자기 돌봄의 도구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서포터즈들은 서로 공감하고 위로를 나누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많은 서포터즈들이 앞으로도 스스로의 감정을 돌보며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