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화)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대 종단과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여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살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종교계 협력 자살예방 사업으로,
LifeHope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한불교 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가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살사프로젝트 협약식(2026)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종단은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위한 종교예식 운영, 종교 특화 프로그램 제공,
종교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교육, 자치구 중심 사업 활성화 등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살사프로젝트 협약식 및 1차 간담회 (2026)
특히 종교지도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하여,
자살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종단 간 협력을 기반으로 매년 순환 개최되는 ‘열린 포럼’은
올해 기독교계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해외 연사 초청 등 보다 심층적인 논의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논의되었습니다.

살사프로젝트 협약식 및 1차 간담회 (2026)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시와 종교계가 함께 만들어가는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자살예방을 위해 힘써주실
살사 프로젝트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과 응원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