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입니다.
지난 8월 28일(금),
서울시자살예방센터에서 「2026년 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종사자형) 강사양성교육 4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현장에서 2년 이상 활동해오신 실무자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울의 생명지킴이 교육을 함께 이끌어갈 강사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하루였습니다.
🗓️ 교육 개요
일시 : 2026년 8월 28일(금) 10:00~17:00
장소 :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서울시 중구 퇴계로 67, AK타워 14층)
대상 :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유관기관 2년 이상 재직 실무자
참여 인원 : 총 24명
당초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예정되어 있던 모집 기간은,
많은 분들의 신청으로 8월 14일에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서울의 생명존중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교육 내용

오전 – 강의 기술부터 이론까지
교육은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서울형 자살예방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종사자형)」 본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시연하며,
실제 강의가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전은 강사 매뉴얼 및 Tip 설명이었습니다.
페이지마다 어떤 포인트를 전달해야 하는지부터 톤과 속도, 호흡, 시간 배분까지 —
강의 ‘내용’을 넘어 강의를 ‘전달하는 법’을 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후 – 직접 서보는 무대
점심 이후에는 참여 동기와 현장 여건을 나누는 시간으로 오후를 열었습니다.
3인 1조를 이루어 조별로 한 줄씩 이야기를 나누며,
본격적인 실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강사·교육생·관찰자 역할을 번갈아 맡으며 1차 조별 시연 실습을 진행했고,
곧이어 교육 전체 흐름을 다시 구성해보는 2차 강의 시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마무리 – 현장으로 이어질 다음 걸음
마지막은 생명지킴이 교육 온라인 관리시스템 안내와 수료증 수여로 채워졌습니다.
이론과 실습을 모두 거친 참여자분들은 이제 각자의 현장에서 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끌어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올해 총 79명의 생명지킴이 강사가 새롭게 양성되었으며,
누적 강사인원 463명이 되었습니다.
🌷 마무리하며
하루 종일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낯선 역할 앞에서도 용기 내어
앞에 서주신 참여자분들 덕분에 뜻깊은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한 참여자분은 이런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종사자로서 현장에서 자살 위험징후를 파악하고 대응할 때도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눈 배움이 각자의 현장으로 퍼져나가,
더 많은 생명을 지키는 손길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교육 문의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교육홍보팀
02-3458-1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