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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중구 보건소 생명지킴활동가 신규양성교육

안녕하세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입니다.

“내 주변에 힘든 이웃이 있다면, 나는 알아챌 수 있을까?”
생명지킴활동가의 첫걸음은 이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10월 8일, 중구에서 새로운 생명지킴활동가분들과 그 첫걸음을 함께 내디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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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6년 10월 8일(목) 오전 10시
장소 : 중구보건소 5층 강당
대상 : 중구 자살예방위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 회원)
내용 : 생명지킴활동가 신규 양성교육

이번 교육은 생명지킴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생명지킴활동가는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라는
기본부터 차근차근 풀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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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알아차리기

평소와 다른 말, 행동, 상황 속에 숨어 있는
자살위험 신호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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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묻고 듣기

위기에 놓인 이웃에게 어떻게 말을 건네고,
어떻게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지 대화 방법을 익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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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연결하기

혼자 해결하려 하지 않고 전문기관으로 이어 주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확인했습니다.
활동가분들은 “그럼 이런 경우에는요?”
하고 묻고 메모하며 열심히 참여하셨습니다.

“너무 좋은 교육, 나 자신이 좀 더 노력해야 되겠다.”
“오늘 교육대로 지침 잘 지켜 노력할게요.”
“초고령화 사회인 우리나라, 특히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에 더욱 신경 써야겠다.”​

교육은 끝났지만, 활동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특히 어르신들을 더 살피겠다는 다짐에서 동네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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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서 먼저 알아보고, 먼저 말을 건네는 사람.​

이번 교육에 참여한 중구 생명지킴활동가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가시길 기대합니다.​

앞으로 이어질 중구 생명지킴활동가분들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 교육 문의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교육홍보팀
☎ 02-3458-1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