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입니다.
2023.2.23.(목)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2023 함께 하는 생명사랑 네트워크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각자 다른 분야에서
자살예방을 위해 힘써주시는 16개의 유관기관
(이하 서울시 정신건강과,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서울광역자활센터, 자살유족모임‘자작나무’,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라이프호프 기독교 자살예방센터,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서울여자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마음연결, ㈜안무서운회사,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허브, seeds,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에서
참석해주셨습니다!
금일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2023년 서울시 자살예방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장진구 센터장님의 환영인사로 시작되었는데요.
“2023년에도 생명문화가 존중되는 사회,
누구에게도 도움받지 못한 채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힘쓰겠다”
라며 간담회 포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서울시 정신건강과 이경희 과장님은
“서울시민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유관기관에게 감사하며,
자살률 감소를 위해 서울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자살률 감소를 위한
서울시민과의 소통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자살유족모임’자작나무’
에서 활동중이신 정용채님은
“우리 유족들은 서로 모여 아픔을 나누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것이 최선이다”
라며, 소외된 유족 참여 독려 및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걷기모임’을 계획중이라고 덧붙여주셨습니다.
이외 참여한 기관에서 서울시자살예방을 위해 나아갔으면 하는 방향성과
함께하기 위한 전략을 이야기하며,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네트워크하고 자살예방에 힘쓸지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자리로써 의미가 있었습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과 협업하여
서울시민의 자살사망을 줄일 수 있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