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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의 이슈&피플-소.확.행] 금융지원부터 비금융지원까지, 자영업자를 위한 제도들



“소상공인의 확실한 행복이 우리의 행복”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3:00~14:00)


■ 진행 : 김혜민 PD


■ 방송일 :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 대담 : 이재상 서울신용보증재단 자영업지원센터장





창업예비자 창업자 폐업자까지 다 이용하세요. 서울신용보증 재단


출처 :



https://radio.ytn.co.kr/program/?f=2&id=81477&page=1&s_mcd=0452&s_hcd=01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김혜민 PD(이하 김혜민)> 소상공인의 확실한 행복이 우리의 행복이다. 희망 처방전 시즌 2는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시 자살 예방센터와 YTN 라디오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대상의 2차 방역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지금 진행 중입니다. 소상공인분들, 자영업자분들 조금이라도 숨통이 트였으면 좋겠는데요. 오늘 희망 처방전을 써주실 분이 여러분의 숨통을 조금 더 틔워줬으면 좋겠습니다. 자영업자들을 위한 여러 지원제도 설명해 주실 분이에요. 이재상 서울신용보증재단 자영업지원센터장 나오셨어요. 어서 오세요.




◆ 이재상 서울신용보증재단 자영업지원센터장(이하 이재상)> 네, 안녕하세요.




◇ 김혜민> 반갑습니다. 요즘 자영업하시는 분들 마음이 무거워서 센터장님도 덩달아 마음이 무거우실 것 같아요. 오늘 다양한 정보 잘 전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영업지원센터, 뭐 하는 곳입니까




◆ 이재상> 제가 자영업지원센터 소개하기 전에 저희 재단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서울신용재단은 서울시가 99년도에 설립한 기관이고요. 지역신용보증재단법에 근거해서 설립된 공적신용보증기관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소기업 소상공인의 성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고요. 주요 업무로는 금융지원 업무하고 그 외에 비금융지원 업무로 나눠볼 수가 있겠습니다. 현재 마포구 공덕동에 본점을 두고 있고요. 서울시 내에 자치구가 25개가 있는데 각 자치구별로 지점을 둬서 현장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김혜민> 그렇군요. 소기업 소상공인의 성공을 목적으로 세워진 특별법인이네요. 99년이면 꽤 오래됐고요. 23년째 됐고요. 그러면 자영업 지원센터는 뭐 하는 곳입니까.




◆ 이재상> 저희 재단은 소기업 소상공인 대상으로 해서 금융지원 업무와 비금융 업무를 수행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저희 자영업지원센터는 그중에서 비금융지원 업무, 금융지원 외의 업무를 총괄하고 서울시와 긴밀한 관계 속에서 현장 사업을 발굴하고 기획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김혜민> 그렇군요. 그럼 비금융 업무라고 하면 교육, 컨설팅, 이런 걸까요.




◆ 이재상> 그렇습니다. 교육이나 컨설팅, 시설 개선, 또 개별 상인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상권 단위 활성화 사업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 김혜민> 오늘 신용보증재단의 자영업 지원센터센터장님과 함께 인터뷰를 나누고 있는데 사실 내 사업을 좀 해보고 싶다, 해도 100프로 내 돈 갖고 하는 분이 어디 있겠어요. 대출이라도 받고 싶어 하는데 이 작은 사업에 누가 믿고 대출을 해주겠습니까. 금융지원이 필요하신 분들 굉장히 많은데 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인이 대신 돼주는 거라면서요.




◆ 이재상> 네, 그렇습니다. 지금 말씀해 주신 부분이 금융지원 업무인데요. 금융지원은 지역신용보증재단법에서 정하고 있는 재단의 고유 업무입니다. 소기업 소상공인 사업체를 운영하실 때 많은 자금이 필요하게 되거든요. 일반적으로는 시중은행을 통해서 자금을 융통하시게 되는데 이때 대부분 담보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 김혜민> 그게 제일 속상해요. 담보가 어디 있냐고요. 마음의 열정, 아이디어, 담보가 이것밖에 없는데.




◆ 이재상> 이게 담보가 있다. 하더라도 이미 다 활용을 하셨거나 아예 담보가 없으신 분들이 많이 있으셔서요. 이런 분들 대상으로 저희가 보증서를 발급해 드리고 이 보증서가 담보로 활용이 되는 겁니다. 달리 말씀드리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소상공인들이 자금융통을 하기 위해서 저희 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하면서 보증인이 되어 드리는 겁니다.




◇ 김혜민> 확실한 보증인이 돼 주시는 거네요.




◆ 이재상> 네. 왜냐하면 서울시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기 때문에 확실한 보증이 되어 드리는 것입니다. 사실 보증서 발급도 발급이지만 보증을 해드리면서 자금도 서울시가 지원하는 낮은 이자의 장기 정책자금을 함께 해드리기 때문에 이자 부담도 낮춰드리고 있습니다.




◇ 김혜민> 자, 금융지원 업무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는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좀 해 주시겠어요.




◆ 이재상> 저희가 서울시 내에 일반적으로 폐업과 창업이 빈번하게 일어나기는 하지만 보통 소기업·소상공인들을 74만여 개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보통 일반적으로 우리가 기존의 사치나 향락에 해당하는 업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업종이 금융 지원 대상이 됩니다. 저희가 2020년 이전까지는 매년 2조 원에서 3조 원 정도 신용보증을 공급해 드렸고요. 하지만 아시는 것처럼 2020년에 코로나19 때문에 경기 침체가 계속되다 보니까 신용보증 공급 필요가 높아져서 최근 2년간은 저희가 5조에서 6조 원을 매년 공급을 했습니다. 저희 직원들이 많이 수고를 해 주셨는데 그만큼 어려운 분들이 많으신 거고요. 그래서 지원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은 각 자치구별로 저희가 설치한 지점에 문의하셔도 되고 또 저희 고객센터 1577-6119로 문의하시면 지원에 대한 안내를 받으실 수가 있고요. 담보가 되는 보증공급 외에 낮은 이자의 자금을 지원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 김혜민> 정말 좋네요. 1577-6119군요. 소상공인 분들, 급하실 때 1577-6119입니다. 이 방송 들으시면서 금융 지원 필요하신 분들 우리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문을 두드리시기를 바랍니다. 금융 지원에 관련된 얘기해 주셨고 비금융 지원 관련해서는 지금 자영업지원센터, 지금 센터장님이 장으로 계신 부서에서 하는 거죠. 어떤 업무하세요.




◆ 이재상> 비금융 지원 업무는 사실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물론 금융 지원이 아주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지만, 또 그것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라고 하면 크게 창업기, 성장기, 또 한 번 실패하시고 재도전할 수 있는 재도전기. 이렇게 크게 세 가지로 나눠보면 단계별로 교육도 필요하고요. 또 컨설팅도 필요하고 때로는 적은 금액이라도 노후화된 시설도 바꿀 필요가 있고요. 또 폐업이 요즘처럼 많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시기에는 안전하게 폐업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드릴 필요도 있고요. 또 개별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시내로 한번 활성화를 해보겠다. 이런 필요성도 있습니다.




◇ 김혜민> 아, 상권을 살리는 일도 하시는 거예요.




◆ 이재상> 예, 저희가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 살리기 등 활성화 사업도 같이 전개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금융 지원 외에 이 모든 다양한 업무를 포괄하는 것이 비금융지원 업무가 되고 있고요. 그걸 저희 자영업지원센터에서 전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김혜민> 그럼 정말 이 교육받고 어려웠던 사업 현장이 막 생기가 돌고 이런 것들 많이 보셨을 것 같아요.




◆ 이재상> 저희가 워낙 이제 개별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사실은 올해 개별 상인들도 상인이지만 많이 상권을 찾아갈 수 있도록 만들려면 상권이 전체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거든요. 그런 것들을 같이 포괄해서 같이 사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 김혜민> 예를 들면 예전에 제가 이대 앞에 가면 정말 사람들 많았거든요. 외국인들 특히 많고 쇼핑하러 오거나 미용 하러 오거나, 그런데 지금 완전히 그 상권이 죽었단 말이에요. 이럴 때는 한 가게가 몸부림친다고 될 일이 아니니까. 그럴 때는 그 상권 자체를 예를 들면 예전에 중국인 대상으로 했던 것들을 조금 다른 데로 바꾼다든지, 이런 컨설팅도 해주신다는 거죠. 비금융 지원 업무를 통해 정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신데 좀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혹시 이거 필요하신 분들은 꼭 이 방송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진짜 너무 좋은 정보라서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개별 소상공인 아까 지원해 주신다고 했어요. 예를 들면 어떤 게 있어요. 노후 시설 개선 얘기하셨고 보험 관련된 것도 있네요.




◆ 이재상> 지금 워낙 경기가 침체되다 보니까 1인 자영업자들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고요.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자영업자들은 사실 나중에 폐업을 하거나 그런 경우가 발생했을 때 보호가 어렵습니다. 그런 분들을 고용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업과 폐업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사업 정리를, 예를 들면 점포 원상복구 자금이라든지, 또 나중에 내가 교육을 받아서 새로 재창업을 해보겠다. 이런 의지가 있으신 분들은 사업 정리 사업이 또 하나 있습니다.




◇ 김혜민> 혹시 폐업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창업만이 아니라 도움을 받을 수 있군요. 고용보험료도 지원해 주시고 또 사업도 정리해 주시고요.




◆ 이재상> 또 폐업을 하신 다음에 재창업을 만약 생각하시는 분들은 교육과 컨설팅을 붙이고 저희 금융지원 업무를 같이 붙여서 ‘다시 서기 사업’이라는 사업을 올해부터 조금 더 확대해서 기획하고 3월부터 진행할 예정입니다.




◇ 김혜민> 아까 상권 분석 이야기하셨는데 상권 분석 서비스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거예요.




◆ 이재상> 네. 저희가 우리 마을 가게 상권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저희 재단 내에 소상공인 정책연구센터라는 부서가 있습니다. 이 부서는 석·박사 연구원들을 많이 확충해서 창업과 지역 상권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고요. 매년 연구 자료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이나 이미 창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아무래도 내가 어느 지역에서 창업을 할 텐데 얼마나 업종이 많이 경쟁을 하고 있고 여기 과연 내가 창업지로 정해도 괜찮을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궁금하시잖아요. 또 배후의 주거 인구라든지 과연 우리 고객이 될 만한 사람들이 몇 명이나 있는지, 어떤 그런 정보들을 저희가 상권 분석 서비스를 매년 고도화하면서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 김혜민> 그러니까 창업하기 전, 또 창업했을 때, 그리고 폐업을 생각할 때, 모든 도움을 원스톱으로 지금 다 할 수 있는 기관이군요. 지금 7645님은 코로나로 버티다 버티다 폐업 생각하고 있는데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이렇게 안타까운 문자 보내주셨네요. 1577-6119입니다. 여러분, 필요하신 분들 꼭 전화하시고요. 저희가 이 코너를 만든 게 소상공인 분들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사실 코로나 직격탄을 맞으신 거잖아요. 그래서 지금 그분들을 위로하고 또 위로만이 아니라 정보를 드리고 싶어서 사실 서울시 자살예방센터와 함께 만든 건데. 그러면 우리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어떤 거 준비하고 계세요. 소상공인들을 위해.




◆ 이재상> 한 세 가지 정도 말씀을 드려보면요. 먼저 금융 지원 관련해서 한번 말씀을 드릴게요. 저희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해서 사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4無안심 금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4無라고 한다면 일단 무담보, 그다음에 신청할 때 무종이 서류, 그다음에 무이자, 그다음에 저희가 보증하게 되면 보증료가 있는데 무보증료.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지원하게 되는데요. 서울시가 지원하는 대부분의 정책자금이 1년 동안은 이자만 내시는 거치 기간이고, 4년 동안 분할 상환하시게 됩니다. 여기서 최초 1년에 한해서는 무이자로 해드리고 나머지 뒤에 4년은 굉장히 저금리의 이자를 저희가 해드리고요. 보증료는 5년 동안 전액 무료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차 접수는 마감했는데 3월부터는 다시 2차분을 5천억 원 이내에서 지금 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 김혜민> 아, 이건 코로나 때문에 재단에서 만드신 거예요.




◆ 이재상> 서울시가 예산을 들여서 작년하고 올해. 언젠가는 코로나가 또 괜찮아지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그 기간 동안까지는 아마, 올해는 이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고요.




◇ 김혜민> 왜냐하면 코로나 지나도 회복하시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어쩌면 더 힘든 시간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일단 당분간은 이 4無 안심 금융 제도를 좀 계속 지원하시는 걸로 저희가 알고 있겠습니다. 올해 또 자영업지원센터가 집중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고 들었어요. 어떤 게 있으세요.




◆ 이재상> 첫 번째는 로컬 브랜드 육성 사업인데요. 이것도 서울시에서 어떻게 보면 좀 특별하게 기획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개별 소기업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은 계속 진행을 하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상권 단위의 변화된 모습을 보였을 때 나중에 다시 한 번 소비자들이 찾아가서 그 상권이 활성화 시키려면 한 3년 동안의 사업을 준비 중인데요. 상권 단위 활성화 사업의 사업 이름이 로컬 브랜드 육성 사업입니다. 촉진지구와 강화지구로 나눠볼 수가 있겠습니다. 먼저 촉진지구는 로컬 콘텐츠를 부여한 골목상권이나 잠재성은 있지만 아직 활성화가 미흡한 골목 상권을 올해 시범적으로 5개 정도 선정해서 3년간 30억 원을 지원해서 활성화를 시켜보겠다. 이 사업입니다. 그래서 3월부터 선정 작업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저희가 이 사업을 서울시로부터 위탁을 받아서 저희가 쭉 진행할 예정입니다.




◇ 김혜민> 몇 개 생각나는 동네들이 있어요. 홍대, 명동, 이태원 많잖아요. 홍대도 예전에 상권 부활하겠다고 굉장히 몸부림 쳤었던 그 기사들을 제가 본 것 같은데 거기에 있는 상인 분들이 함께 이런 사업에 지원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청년들을 위한 것도 있네요.




◆ 이재상> 네. 저희가 작년에 워낙 창업이라는 게 원래 빈번하게 일어나고 또 준비되지 않은 창업일 경우에는 폐업도 빈번하게 일어나게 되겠죠. 서울시와 저희 재단이 지난해 7월에 성동구 성수동에 상권 혁신 아카데미를 개소했습니다. 이 상권 혁신 아카데미는요. 4개월 동안 교육을 시키고 또 창업을 위한 창업 소유 자금도 지원하고 창업 후에 교류라든지 서로 정보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환경까지 꾸며주는 것으로, 완성형으로 지원하는 제도인데요.




◇ 김혜민> 이것도 원스톱이네요.




◆ 이재상> 네, 그렇습니다.




◇ 김혜민> 그런데 이거 청년들만 해요.




◆ 이재상> 작년에는 연령 구분을 하지 않았는데요. 이번에는 청년들, 좀 더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해서 한번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김혜민> 몇 살이에요, 대상.




◆ 이재상> 이게 법적으로 만 19세에서 39세까지.




◇ 김혜민> 네, 우리 청년들에게 정말 기회를 많이 줘야 하니까요. 만 19세에서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상권 혁신 아카데미를 여셨다는 얘기해 주셨어요. 그럼 몇 명씩 모집하세요.




◆ 이재상> 일단 저희가 2개의 기수를 운영할 예정인데요. 일단은 20명 소수로 해서. 사실 창업 전부터 창업 이후까지 다 지원을 하면서 이분들을 훈련시키면 아까 말씀드린 상권에 들어가서 로컬을 좀 변화시킬 수 있는.




◇ 김혜민> 맞아요. 청년들이 들어가면 또 그 로컬 시장이 바뀌니까.




◆ 이재상> 서울시와 저희 재단은 그런 쪽으로 해서 한번 골목상권을 살려보자, 연결시켜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 김혜민> 정말 금융지원 업무, 비금융 지원 업무까지 다양한 업무 하고 계신데 이 방송 들으면서 나 이거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 신청하면 당장 되는 거예요. 지원 대상이나 이런 것들을 좀 한 번 더 강조해 주세요.




◆ 이재상> 3월부터 저희가 이제 공개 모집을 들어갈 예정이고요. 그러면 3월, 4월, 2개월 정도 저희가 공고 절차를 밟고 심사를 해서 선정을 하게 되고 교육은 5월부터 상반기 교육은 8월 초까지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 김혜민> 알겠습니다. 다양한 지원 사업 정보. 여러분들 확인하실 수 있어요. 고객센터 1577-6119, 여기에 문의하시면 금융지원 업무 관련돼서 아실 수 있고요. 지금 우리 센터장님이 설명해 주신 여러 가지 비금융 지원 업무는 검색 포털에 ‘서울시 자영업 지원센터’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여러분들 검색하시면 정보 얻으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센터장님, 우리 소상공인 분들께 정말 응원의 말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현장에서 누구보다 그분들의 희노애락을 보고 계시잖아요.




◆ 이재상> 저희가 최근 2년 동안 코로나19로 많은 일을 했지만 사실 제일 안타까운 건 현장에서 일을 하고 계신 자영업자들이잖아요. 저희가 그분들을 다 이해한다고 하면 사실은 어렵죠. 말씀드리기 어려운데, 1월 말 현재로 보면 저희 재단의 보증을 이용하시는 사업자가 총 29만 4천여 개 정도 되세요. 또 금액도 10조가 넘어가는데요. 서울시 내 소기업 소상공인 숫자를 감안하면 많은 분들이 사실 저희 재단을 알고 이용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반 이상이 저희 재단을 잘 모르시거나 아니면 아는데 나는 해당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포기, 아예 해보지도 않으신데 문턱이 높다. 이런 것들 때문에 접근을 꺼려하시는 분도, 아예 미리 포기하시는 분도 있거든요. 저희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재단은 금융지원만 하는 것이 아니고 비금융 지원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어떻게 보면 유일한 기관입니다. 그리고 최근 2년간 코로나19를 보게 되면 저희가 여러 가지 버팀목 역할을 많이 했다. 이렇게 자부하고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저희 재단이 모든 고민을 100% 해결해 드릴 수 있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같이 고민하셨으면 좋겠고요. 저희 재단의 어떤 제도에 한계가 있다면 다른 기관의 제도를 안내해 드리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제단 꼭 기억하시고 미리 해당이 되지 않을 거라 짐작하지 마시고요. 함께 만들어 나가셨으면 좋겠고요. 저희도 좀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제도를 적극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혜민> 아까 저희 청취자 전화 연결해서 여러분, 도움을 요청하는 걸 포기하지 말라고. 분명히 도와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고 그렇게 말씀하셨거든요. 정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고 그 구멍을 지금 이 재단에 여러 직원 분들이 열심히 땅을 파면서 구멍을 만들고 계세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꼭 서울신용보증재단 기억하시고요 창업하고 싶으신 분들. 창업 중인 분들. 그리고 폐업을 고려하시는 모든 분들, 꼭 본인에게 필요한 지원제도 찾으셔서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재상> 네, 감사합니다.




◇ 김혜민> 지금까지 이재상 서울신용보증재단 자영업 지원센터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