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입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봄철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인 ‘스프링 피크(Spring Peak)’에 대응하여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봄 생명사랑 캠페인 「우리의 바라봄, 도움이 됩니다」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3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캠페인과
5월 13일 배화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캠페인까지, 총 1,970명의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온라인 캠페인
🌱 나를 바라보는 5분의 시간

이번 캠페인의 핵심 프로그램은 바로 「나를 바라봄」 카드 만들기였습니다.
참여자들은 카드에 나의 소소한 행복, 마음의 SOS 신호,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람 등을
직접 작성하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내 마음의 봄날씨는 어떨까요?

「내 마음의 봄날씨, 마음건강 체크하기」도 함께 운영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마음건강 체크를 통해 현재 자신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고,
청소년 및 성인 을 위한 상담전화와 전문기관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마음건강 문제를 조기에 인식하고 적절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오프라인 캠페인
🎓 배화여자대학교에서 만난 ‘나를 바라봄’

5월 13일에는 배화여자대학교 학내 행사와 연계하여 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직접 나돌봄카드를 작성하고 포토존에 부착하며 자신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많은 참여자들이 친구와 함께 부스를 방문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 참여자들의 이야기
참여자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신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늘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잠시 멈춰 나를 돌아볼 수 있었어요.”
“가족과 함께 카드를 작성하며 평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나를 응원하는 문장을 적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어요.”
이처럼 작은 관심과 기록은 자신과 타인을 지키는 중요한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 우리의 바라봄, 도움이 됩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바라봄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