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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을 위해 앞장서는 [생명지킴이]

생명지킴이가 되어주세요!

내 가족, 친구, 이웃이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요?

2023년 대한민국 자살사망자 수 13,978명

하루 평균 38.3명

매일 많은 사람들이 자살로 세상을 떠나고 있습니다.

자살은 특정 누군가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닌 나와 내 주변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자살의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생명지킴이 활동을 통해 자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생명지킴이란 무엇일까요?

생명지킴이란 지역사회에서 자살 위험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게 되면

적절한 위기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에 연계하여 자살시도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 활동전략

[생명지킴이]는 어떻게 자살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할 수 있을까요?

바로 ... 활동전략을 통해 자살 위험에 빠진 사람과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생하게 포착하기

첫번째는 생생하게 포착하기 입니다.

생생하게 포착하기는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보내는 신호를 포착하는 것입니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를 통해

주변에 자신이 자살위험에 노출되었다는 것을 알립니다.

확하게 물어보기

두번째는 명확하게 물어보기 입니다.

명확하게 물어보기는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자살생각이 있는지 명확하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자살에 관해 명확하게 물어보는 것은 당사자에게 관심으로 느껴지고,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대상자의 [자살생각], [자살계획], [자살수단], [자살일시], [자살시도력]에 대해 명확하게 물어볼 수 있어야 합니다.

중하는 태도로 들어주기

세번째는 존중하는 태도로 들어주기 입니다.

자살 생각이 있는지 물어보았다면, 상대방의 대답을 존중하는 태도로 경청해야 합니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살고자 하는 마음도 함께 가지고 싶은 양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난이나 조언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요사항 전해주기

마지막은 중요사항 전해주기입니다.

자살생각을 포착하고, 물어보고, 마음의 이야기까지 들었다면, 이제는 중요사항을 전해주어야 합니다.

상대방이 현재 자살에 대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지 판단하고,

전문기관을 알려주고, 동의를 받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주세요.

생명지킴이​가 되어 위기 상황에 놓인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주세요.

작은 관심과 실천을 통해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여러분이 함께 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smaum1080/223819075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