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살예방센터 유족지원팀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 보낸 자살 유족분들의 심리안정을 위해 2008년부터 ‘자작나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인별 자조모임>은 사별대상에 따라 부모·자녀·배우자·형제자매 모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형제자매모임은 ‘어떻게 하면 받아들이고 나아갈 수 있을까요?’
– 자녀모임은 ‘자작나무에서 선물로 주고 싶은 글귀’
– 부모모임과 배우자모임은 ‘소중한 일상 만들어가기’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동료상담프로그램>은 (자녀를 사별한) 부모 유족, 배우자 유족, (부모를 사별한) 자녀 유족 등 고인과의 관계가 다양한 유족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2명의 동료지원가 유족과 4명의 동료유족이 사별 초기에 겪는 아픔과, 함께 하는 가족에 대한 걱정과 염려, 혼란스러운 감정 등의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마음공간 회복프로그램>은 ‘수제 가죽 슬리퍼 만들기'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슬리퍼에 고인의 이니셜을 새겨 고인을 기리기도 하고, 유족들이 함께 하였기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