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입니다.
“요즘 잠이 통 안 와. 그냥 다 귀찮아.”
이웃에게서 이런 말을 들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시겠어요?
10월 13일 영등포구에서는 이 질문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 안내

일시 : 2026년 10월 13일(화) 오후 14:30
장소 : 영등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 4층 프로그램실
대상 : 영등포구 생명지킴활동가 18명
지역사회에서 생명을 지키는 “생명지킴활동가”
이번 교육은 기존에 양성되어 영등포구 지역사회에서 활동 중인
생명지킴활동가들의 자살예방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활동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자살위험 신호를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 교육에서 함께 찾은 답

Q. 자살위험 신호는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을까요?
→ 말과 행동, 상황에서 나타나는 자살위험 신호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Q. 어떤 말로 대화를 시작하면 좋을까요?
→ 섣불리 조언하기보다 먼저 안부를 묻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Q.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혼자 해결하려 하지 않고,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고 연결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사례 속으로 들어가 보기

강의가 끝난 뒤에는 활동가분들이 직접 사례 속
인물에게 말을 걸어보는 사례연습을 했습니다.
“나라면 이렇게 물어볼 것 같아요.”
서로의 대답을 나누면서
각자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모였습니다.
교육을 마친 활동가분들의 한마디
“구체적 사례와 상담기법 예시가 좋았다.”
“활동에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을 거 같다.”
“주변을 잘 살펴보고 도움이 필요한 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교육을 듣고 생명의 존엄성을
더 깊이 느끼게 되었다는 소감도 있었습니다.
한마디가 다리가 되도록

“요즘 많이 힘드세요?”
이 짧은 질문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으로 건너가는 첫 다리가 됩니다.
지역사회에서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영등포구 생명지킴활동가 여러분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교육 문의
서울시자살예방센터 ☎ 02-3458-10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