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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회복캠프 ‘천천히, 자작나무와 함께’


6월 19일 (토) – 20일 (일)




지난 6월 19일 (토) – 20일 (일) 1박 2일 간 ‘천천히, 자작나무와 함께’ 주제로 회복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신체활동이완 “명상 및 플로우 요가”








긴장되고 지친 마음을 신체이완활동(명상 및 플로우요가)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나에게 집중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폭힐링타임 “고인별 소그룹 모임”








각 고인별 모임으로 5명 이내 조를 나누어 자연으로 나가 따스한 햇볕과 풀냄새를 즐기고


그늘 아래 돗자리를 펴고 앉아 소그룹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캠프를 참여하게 된 동기나 자기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서로를 다독여주기도 하고 때로는 먹먹할 때도 있지만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고 따뜻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캠프에 함께함을 추억하기 위하여 조별로 의미 있는 사진을 남기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고인별 자조모임(캘리그라피 부채만들기)








4개의 모임(부모모임, 형제자매모임, 자녀모임, 배우자모임)으로 나누어 고인별 자조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진행 전 함께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활동을 하며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글귀들을 공유하고


함께 부채를 만들며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인별 평가모임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난 뒤 캠프에 관련한 평가회의를 진행하고 기념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캠프에 대한 평가 뿐만 아니라 자작나무에게 바라는 점들이나 자작나무를 향한 응원과 격려들도 함께 나눠 주셨습니다.


코로나19 상황 가운데서도 방역수칙을 지키며 최대한 유족분들께서


몸과 마음의 위로와 쉼을 얻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번 캠프를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유족분들이 캠프가 진행되는 동안 격려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다시한번 이 자리를 통하여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1박 2일 간 참여하신 모든 유족분들이 힐링할 수 있는 시간 조금이라도 쉼을 얻고 위로를 받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 하나하나 정리하여 다음 캠프때는 좀 더 발전한 자작나무 회복캠프가 되기를 약속드리며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하고 함께하는 자작나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