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9월 5일, <서울시민 생명사랑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64명의 시민과 46개 유관기관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25개 자치구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지킴이, 경찰·소방, 1차 의료기관 의료진, 종교기관, 자살유족 동료지원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살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분들과 함께하였습니다!
기념식 첫 순서


기념식 첫 순서
최성영 센터장님의 기념식 개화사로 기념식 첫순서가 시작되었고,
오세훈 서울시장님을 비롯해 생명의 전화,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서울광역청년센터,
서울시교육청, 4대 종단 살사 프로젝트 대표진이 전한 축사 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유공자 표창


이어서 서울시민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한 분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서울시장상 10명,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장상 35명이 표창 수여되었습니다~!
수상자들의 진심 어린 소감 영상은 기념식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습니다.
이헌주 교수님의 생명사랑토크


이헌주 교수님의 생명사랑 토크에서는
“절망의 감정이 몰려올 때, 나를 숨쉬게 하는 3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임상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축하공연: 자작나무 합창단 & 아띠클래식


특히 자살유족으로 구성된 자작나무 합창단의 공연은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곡 ‘선물’과 앵콜 무대까지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혼성 성악 그룹 아띠클래식이 특별무대를 꾸며 풍성한 시간을 더해주었습니다.
캠페인 소개 & 세레모니


마지막으로,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한 ‘생명의 빛, 대화를 시작해요’ 캠페인을
김은진 교육지원팀장님께서 소개해주셨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열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자는 메시지를 담아
참석자 모두가 슬로건을 들고 함께하는 세레모니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참석자 소감
참여한 시민들은
“기념식 구성이 알차고, 유족 공연을 통해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생명사랑 토크를 통해 나와 이웃을 위해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앞으로도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되돌아보고, 생명을 지키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내년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