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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살예방센터-홍익대학교] “생명사랑 키트” 독일IF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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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살예방센터와 홍익대학교가 협약하여 제작한





“생명사랑 키트”



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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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서비스디자인 부문 디자인상




을



수상했습니다.


세계적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2(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2)는


독일의 인터네셔널 포럼의 주관으로 1953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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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키트” 사회적 가치 창출, 차별성 등에 측면에서 높은 점수 받아 우수성 입증


“생명사랑 키트”는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132명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사회적인 영향력과 접근방법의 척도를 나타내는 ‘사회적 가치 창출’, ‘차별성’의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서비스디자인 부문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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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선행 연구에서는 자살시도자는 응급실 퇴원 이후 재시도로 사망하는 경우가 매우 높은 대상이며


이에 사후적인 관리를 통해 자살 사망을 예방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즉.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의 퇴원 이후 자살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사후적인 관리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생명사랑 키트’는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의 사후관리 지원을 위해 제작·개발



되었습니다.


이 키트는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가 퇴원 이후에도 적절한 사후관리가 진행될 수 있도록



<1일차부터 7일차>까지 자살시도자의 마음을 보살피고 안정시키는 활동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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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에 자신의 이야기를 보낼 수 있는 편지지와 엽서,


자살시도자의 보호자를 위한 가이드북 등을 포함하여







자살시도자에 대한 보호 요인을 마련



하고자 제작되었습니다.


2021년에는 서울시 관내 21개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 수행병원에 배포되어


자살시도자 사후관리를 위해 활용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생명사랑 키트에 대한 효과성 연구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서울시자살예방센터-홍익대학교 “생명사랑 키트”


▲ 서울시자살예방센터-홍익대학교 “생명사랑 키트” 7일의 도전 키트 구성


본 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IF 공식 홈페이지(




www.ifdesign.com)




의


“Winners & Ranking“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 수상작 링크:





https://www.ifdesign.com/en/winner-ranking/project/7day-challenge-kit-for-suicide-attempter/33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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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자살예방센터-홍익대학교 “생명사랑 키트” 란?


서울시자살예방센터와 홍익대학교와 2020년 연구협약을 통해 제작된 키트로, 자살시도자의 사후관리 지원을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선행연구에서는 자살시도자는 응급실에 내원한 이후 병원에서 적절한 진료를 받고 퇴원하지만 퇴원 이후에도 자살위험성이 매우 높아, 사후관리의 필요성이 높은 대상임 지적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를 통해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 사후관리는 자살사망을 감소시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생명사랑 키트”는 자살시도자가 퇴원한 이후에 적절한 사후관리를 위해 제작된 키트로 <1일부터 7일차> 까지 자살시도자의 마음을 보살필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세부적인 활동으로는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메모 공간도 마련되었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근처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에 보낼 수 있도록 편지지와 엽서를 포함하여, 자살시도자가 계속해서 관리받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바질 씨앗이나 카모마일 티백, 아로마오일 등 직접적으로 마음을 보살필 수 있는 활동도 포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