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입니다.
2026년 자살예방주간을 맞아 서울시자살예방센터에서는
2026년 9월 10일(목) – 10월 15일(목), 총 36일간
「생명을 향한 발걸음, 함께 가다」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자살예방은 거창한 행동에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을 한 번 더 살피고,
힘들어 보이는 주변 사람에게 먼저 안부를 묻고,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마음은 주변 사람이나 전문적인 도움과 연결하는 것.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실천을
함께 시작하고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5주간
💚 총 1,825명의 시민분들이
생명을 향한 발걸음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걷기와 운동으로 몸과 마음을 돌보고,
나의 마음을 살펴보고, 소중한 사람에게 안부를 건네는 등
시민 여러분께서는 저마다의 방법으로 캠페인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캠페인 키트와 함께한 발걸음부터
각자의 일상에서 시작한 작은 실천까지.
서로 다른 모습의 작은 움직임들이 모여
하나의 ‘생명을 향한 발걸음’으로 이어졌습니다.

사진으로 미처 다 담지 못한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생명의 움직임’도 있습니다. 💚
걷기, 마음 돌보기, 안부 건네기 등
각자의 일상에서 이어진 더 많은 생명존중 실천 이야기는
「생명을 향한 발걸음, 함께 가다」 캠페인 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 시민들의 더 많은 ‘생명의 움직임’ 보러 가기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Let’s Move – 서울시자살예방센터 마음이음1080

캠페인을 통해 보내주신 사진에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도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힘들었던 날에도 다시 일어나 한 걸음 내디뎠던 나에게 고맙습니다.
오늘은 나를 돌보고, 내일은 소중한 사람의 안부를 묻겠습니다,
어둡고 긴 밤이 지나고 나니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산책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가야 할 삶의 길이 두려울 때는 한번 뒤돌아 보세요.
당신은 지금껏 잘 걸어왔고, 앞으로도 잘 걸어갈 것입니다.
캠페인 덕분에 평소에는 괜히 쑥스러워서 미뤄두었던
안부 인사를 먼저 건네봤어요.
그리고 짧지만 오래 마음에 남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나를 돌보는 한 걸음이었고,
누군가에게는 다시 시작해 보는 한 걸음이었으며,
또 누군가에게는 주변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한 걸음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마음으로 시작된 발걸음이었지만,
그 안에는 나와 서로의 삶을 소중히 바라보는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생명을 향한 발걸음, 함께 가다」에 함께해 주신
1,825명의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캠페인은 마무리되었지만
나의 마음을 살피고, 주변 사람에게 안부를 건네는
우리의 작은 실천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나를 살피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한 걸음.
생명을 향한 발걸음을 함께 이어가 주세요. 💚
서울시자살예방센터도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