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전략팀입니다.
6월 28일 금요일! 청년문화공간 JU 5층 니콜라오홀 대강당에서
2024년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 발대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발대식은 위와 같이 진행되었으며,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50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센터장님 환영사 &개회식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장 김현수
2024년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김현수 센터장
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김현수 센터장님께서는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영상으로 환영사를 보내주셨는데요,
“서포터즈 과정 동안 서울 청년의 삶을 구하는 의미 있는 길이 되길 바라며,
청년의 생명이 존중받고 청년이 희망이 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라며,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기대를 보이셨습니다.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활동소개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유진 전략팀장
다음으
로 유진 전략팀장
님께서
앞으로 5개월간 진행될 서포터즈 활동에 대해 소개 및 자세한 활동 안내를 진행해주셨는데요!
서포터즈가 필요한 이유와
서포터즈 3가지 분야(
자살예방 인식개선 활동
,
청년 치유활동
,
온라인 자살예방 환경 조성
),
팀별로 관계형성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30일 챌린지,
서포터즈들이 분야별로 어떤 교육을 받고
활동을 펼쳐나가게 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외에 자세한 내용은 가이드북을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리더 이야기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리더 채수인
이어 2024년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리더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 네가 있는 곳으로 갈게”
라는 제목으로 최근 친구에게 있던 일을 들려주며,
자살을 막고 자살생존자를 지킨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이 과정에서 스스로 지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친구를 지킬 것이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이번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위로하며, 치유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주위 사람에게도 손을 내밀어주며, 우리가 함께하는 과정에서부터 자살예방이 시작된다.”
라는 메세지를 청년들에게 전달해 주셨는데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였고, 자살예방 서포터즈로서의 포부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외로운 선택’ 저자와의 북토크
시흥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 이기연, 서울시자살예방센터 부센터장 주지영
다음 시간으로는
‘가장 외로운 선택’
저자와의 북토크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이기연 센터장님
은
“청년이 보이지 않는 청년 복지 정책”
에 대해 짧게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오늘 이 순간을 충분히 살지 못하고 불안한 미래나 우울한 과거에 갇혀 있는지 생각해보면, 청년 정책이 보이지 않는 문제들과 맞물려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청년들이 오늘을 충분히 즐기고 소통하며 나누길 바란다고 전하며,
발대식에 참석한 많은 청년이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 따뜻함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주지영 부센터장
님은
“목소리로 만나는 위기의 청년들”
을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미국 사회학자가 말하는 ‘폭염 사회’와 같이 우리가 잠시 더웠을 때 관심을 기울이고 더위가 물러나면 무관심한 생활을 하기보다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며 함께 숨을 쉬어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라는 메세지를 전달해주셨습니다.
책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부분을 팀원끼리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임명장 수여
2부 시작으로는 리더그룹 9분 팀원 3분에게 대표로 서포터즈 임명장을 수여하였는데요!
임명장 수여로 공식적 서포터즈 활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팀별 관계 형성 워크숍& 팀별 활동 계획 나눔
폴앤마크 우명훈 강사
폴앤마크의 우명훈 강사님께서 팀별 관계 형성 워크숍을 진행해주셨습니다.
팀 이름을 정하고 팀의 활동계획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포터즈단이 정한 팀명을 같이 확인해볼까요?
인식개선 1조 :
그린라이프
(초록불처럼 청년을 항해 걸어가자)
인식개선 2조 :
대나무 숲
( 인식개선의 시작은 소통으로부터 시작)
청년치유 3조:
힐링워커스
(함께 걸으며 치유하자)
청년치유 4조:
세잎클로버
(세잎클로버의 뜻(행복)이 청년치유와 같다고 생각해서)
모니터링 5조:
희망등대
(청년들이 길을 잃지 않게 등대처럼 불을 밝혀주자)
그리고 슬로건건에 자신의 이름을 적으며,
이번 서포터즈 활동에 임하기로 한 나의 다짐을 팀원들과 이야기하는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활발하게 대화를 나누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는데요,
그만큼 서포터즈 단원분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쉽지만 다음 만남을 기약하면서 발대식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2024년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발대식에 참여해주신
서포터즈단 분들과, 관심을 가져주신 서울시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을 살리는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나갈
청년들을 응원해주시고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이상 전략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