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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차 자치구 자살예방사업 담당 신규직원 교육 진행

안녕하세요.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교육홍보팀입니다.

​2026년 5월 27일(수)
2026년 1차 자살예방사업 담당 신규직원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매년
자치구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살예방사업을 담당하게 된
1년 미만 신규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살예방사업의 의미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추고,
신규실무자가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합니다.


이번 교육은 자살예방정책과 사업 운영 방식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일 과정,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자치구 자살예방사업 신규실무자 1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자살예방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 사업, 실무 내용을 두루 다룬 시간이었습니다.
교육 현장의 이야기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 세션 / 2026년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사업 방향

10:00~10:50(50분)

자살예방사업을 하게 되는 신규실무자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질문은
“나는 어디서, 어떤 일을 하게 되는가”일 것입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2026년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사업 방향]을 주제로,
자살예방사업의 큰 그림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국가 정책의 방향, 서울시와 자치구 간 역할 분담,
그리고 올해 자살예방사업의 주요 현안을 짚어보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두번째 세션 / 유족긴급지원 안내 & 유족 자조모임 운영 프로세스 및 활성화 방안

11:00~11:50(50분)

자살예방사업의 전반을 살펴본 데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자살 유족에 대한 이해와 지원체계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유족 긴급서비스와 자조모임을 비롯하여
환경경제적·심리정서적 측면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 방안,
그리고 실질적인 연계와 개입 방안이 소개되었습니다.

세번째 세션 / 지역사회 자살예방사업의 이해와 실무

13:00~14:30(90분)

세 번째 세션에서는 데이터에 기반한 지역사회 자살예방사업을 살펴보고,
지역사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사업들을 함께 들여다보았습니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생명이음청진기 사업, 자살수단차단사업 등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담당하고 있는 사업들을 함께 짚어보고,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궁금한 점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네번째 세션 / 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 신청 · 운영 · 실적관리 실무

14:45~16:15(90분)

네 번째 세션은 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생애주기별 생명지킴이 교육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살펴보며
이 사업이 자살예방 현장에서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았습니다.​

이어 실적 등록을 비롯한 제반 실무 운영 방식을 구체적으로 다루며,
신규 실무자가 현장에서 곧바로 업무에 적용할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다섯번째 세션 / 위기상담 및 24시간 챗상담 실무 가이드

16:30~17:20(50분)

교육의 마지막 세션에서는
위기상담과 24시간 챗봇상담 실무 가이드를 다루었습니다.

​위기개입에 필요한 상담기법과 실질적인 접근 방법을 살펴보며,
신규실무자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상담 감각을 함께 익혀보았습니다.

​더불어 서울시자살예방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24시간 챗봇 ‘마음이’와
고위험군 24시간 모니터링 의뢰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센터가 제공하는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공유하였습니다.

자살예방사업 신규 실무자가 현장에서 의지할 수 있는
실무적 자원을 갖추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026년 1차 자치구 자살예방사업 담당 신규직원 교육을 마치며



자살예방 업무수행 역량을 다지는 것은 한 번의 교육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신규실무자 교육은 ‘완성’보다는 ‘시작’에 방점을 둔 자리였습니다.

​자치구 자살예방사업 담당 신규직원 교육에서는
자살예방사업의 전반적인 구조, 유족 지원, 지역사회 기반 사업, 생명지킴이 교육, 그리고 위기상담까지
자치구 현장에서 신규실무자가 마주하게 될 주요 영역을 차근차근 짚어보았습니다.​​

짧은 하루였지만
신규실무자가 앞으로의 업무를 그려보는 데 필요한 기본 감각을 함께 다질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앞으로도 자치구의 실무자 선생님들이
흔들림 없이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자치구 실무자 대상 교육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