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마음의 가벼운 우울을 상담해주는 사회복지사 실천단 [마복단] 1기 교육과정 수료


사회복지관 상담 교육과정인 ‘마음의 가벼운 우울을 상담해주는 사회복지사 실천단’


마복단 1기의 교육과정이 종료되었습니다.






1기는 서울시 22개 사회복지관 총 43명의 사회복지사




들로,


3월부터 4월까지 총 5주간의 교육과정에 참여해주셨는데요~!




어떤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마복단 교육과정은 동기면담(MI)과 인지행동치료(CBT) 2개의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정신건강 당사자와 스크리닝에 대해 배워보는 ‘정신건강 이해 교육’과


상담기법의 기본원리 및 핵심기술을 배우는 ‘기초 교육’,


습득한 상담기법을 현장에 적용해보고 슈퍼비전을 통해 점검해보는 ‘심화 교육’으로 제공되고 있답니다.



[마복단] 교육과정



과정



동기면담(MI)



인지행동치료(CBT)


커리큘럼


오리엔테이션


정신건강 이해 교육(5시간)


– 정신건강 당사자에 대한 이해


– 우울 스크리닝에 대한 이해


기초 상담기법교육(14시간)


상담기법 기본원리 이해


핵심기술 및 시연


심화 상담기법교육(14시간)


사례공유 및 동료 피드백


사례 전문가 슈퍼비전


평가회


교육시간


5회기, 34시간



이번 1기 교육은 코로나19와 오미크론이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ZOOM) 교육으로 진행되었답니다.




회기별 어떤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1회기


* 오리엔테이션 : 영국의 IAPT와 [마복단]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 /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교육지원팀 김혜지 팀원



* 정신건강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에 대한 이해 /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이경영 상임팀장


* 우울, 불안 스크리닝에 대한 이해 /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교육지원팀 류지수 팀장,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김성남 부센터장




2회기


동기면담 2회기 인지행동치료 2회기


* 동기면담(MI) : 기본원리 이론교육 – 동기면담 정신과 상담기법 소개 /


백석대학교 상담대학원 조성희 교수



* 인지행동치료(CBT) : 기본원리 이론교육 – 인지행동치료 인간관과 상담기법 소개/


광운대학교 교육대학원 박경애 교수




3회기



동기면담 3회기 인지행동치료 3회기


* 동기면담(MI) : 핵심기술에 대한 이해 – OARS 질문기술, 상담 시연(2인 1조) /


백석대학교 상담대학원 조성희 교수



* 인지행동치료(CBT) : 핵심기술에 대한 이해 – 비합리적인 생각, 요소와 기능 /


광운대학교 교육대학원 박경애 교수




4회기



동기면담 4회기 인지행동치료 4회기


* 동기면담(MI) : 심화교육 – 동기면담 코딩에 대한 이해 및 연습 /


백석대학교 상담대학원 조성희 교수



* 인지행동치료(CBT) : 심화교육 – 조별 토의(동료 슈퍼비전) /


광운대학교 교육대학원 박경애 교수




5회기



동기면담 4회기 인지행동치료 4회기


* 동기면담(MI) : 현장 적용 과제(축어록) 점검 및 코딩 슈퍼비전 /


백석대학교 상담대학원 조성희 교수



* 인지행동치료(CBT) : 현장 적용 과제(워크시트) 점검 및 슈퍼비전 /


광운대학교 교육대학원 박경애 교수



5주간의 교육과정 수료 후 참여자들의 성장을 나누는 평가회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과연 어떤 변화들이 있었을까요?





동기면담(MI) 과정



“질문기술을 활용해서 당사자의 동기를 이끌어내고, 당사자와 함께 사례관리 목표의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동기면담 정신으로 당사자의 삶을 존중하는 태도를 갖추고, 질문기술을 통해 당사자의 삶과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면담 코딩을 통해 저의 상담 태도를 반성해볼 수 있었고, 저의 강점과 부족한 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동기면담 정신으로 당사자를 마주하려 합니다.”







“제가 상담 시 동기면담을 실제 활용해보면서 당사자분이 어떤 의지를 표현하고 실천해보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만의 상담 스타일이 생기다 보니 사례관리가 루틴하다고 느껴졌는데, 이제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교수님이 저희에게 MI 정신으로 대화해주시고 슈퍼비전을 주셔서 지지와 격려가 많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네트워크의 기회가 없었는데 선생님들과 다양한 사례를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인지행동치료(CBT) 과정



“앞으로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단순히 당사자의 기분을 좋게 하는 상담이 아닌,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쉽진 않겠지만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당사자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상담을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삶의 태도를 점검하면서 저의 비합리적인 신념을 찾고 고쳐나가고자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뜻깊습니다.”







“자기분석 경험을 토대로 당사자분들이 돌발적인 행동을 보이면 비합리적인 생각 때문에 이렇게 행동하시는거구나라고



이해할 수 있었고, 이해가 되니까 당황하지 않고 돌발적인 행동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 당사자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되었어요.”







“초반에는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게 어려웠는데 5주간 진행하면서 논박도 재미있네 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제가 대상자에게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고민도 해보고.. 인지행동치료 배우면서 저에게 새로운 자극과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매주 소그룹으로 이야기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각자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면서 위로와 위안이 되었던 것 같아요.”


참여자들은 마복단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만나는 당사자들과의 상담에서 상담기법을 적용하고


실천과정을 함께 점검해보면서 자아성찰의 기회가 되고


상담 태도와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교육과정 중 부여받은 과제를 수행하나가며 습득한 상담기법을 현장에서 적용 및 활용해봄으로써


당사자의 변화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나아가 자신의 실천과정을 되돌아보고 당사자의 변화를 경험해나가며


우울, 자살위험이 있는 당사자를 마주하며 느꼈던 부담을 낮추고 소진을 예방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참여자 간 현장 경험 사례를 나누고 토의하는, 소통과 교류의 기회가 제공된 것에 대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시 사회복지관 실무자분들이 우울과 불안으로 자살을 생각하는 주민분들을 전문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대화 방법과 상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을 마련해나갈 예정입니다.




상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우울 중저위험군 개입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마복단] 교육과정에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