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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차 생명사랑 서울포럼 개최


안녕하세요.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기획지원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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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14.(화) 온라인(zoom)을 통해 「제 1차 생명사랑 서울포럼」 이 개최되었습니다.




2023년 들어 처음으로 진행되는 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차 포럼 주제는 ‘서울시 자살예방 정책’으로


서울시 자살예방 정책의 방향성과 생애주기별(청년, 중장년 중심) 자살예방 정책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학제적 관점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생명사랑 서울포럼은,



월 1회 자치구 자살예방사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사업에 대한 최신정보와 다른 자치구의 사업운영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자치구의 원활한 자살예방 사업운영을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서울시 자살예방 정책과 방향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주지영 부센터장


2023 자살예방 정책방향과 서울시 자살예방 전략에 대해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 1차 국가자살예방 5개년 기본계획(2004년)을 시작으로 국가 중심으로 제시되었던


국가자살예방 정책의 목표는 주로 자살률을 낮추는 전략으로 수립이 되어왔습니다.


하지만, 해당 목표를 달성한 정책은 없었으며, 현재 전략들이 점차 명료해지고 근거기반 중심으로


변화가 뚜렷하다는 점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공청회를 통해 이야기 된 제 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르면, 총 5가지 전략으로


구분이 됩니다.


1. 사회 자살 위험요인 감소 2.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3. 사후관리 강화


4. 대상자 맞춤형 자살예방 5. 효율적 자살예방 추진기반 강화






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른 서울시 정책 방향으로 먼저, 일산화탄소중독 자살예방사업의 확대를


언급하였습니다. 앞으로 ‘희망판매소’와 ‘생명사랑숙박업소’ 등의 내용으로 사업을 전개해갈 예정입니다.


서울시 내 5개년 간 자살사망자 추이 확인 시 목맴과 추락, 가스중독사가 여전히 높게


나타나지만, 약물로 인한 자살사망 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 또한 볼 수 있어 약물과 관련한


정책적 반영도 중요한 것을 언급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국가에서 제시하는 자살예방기본계획 등에서 제시하는 전략과 함께 서울시만의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정책과 전략으로 서울시민의 생명을 수호하기 위한 자살예방사업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자살예방 생애주기별 동향분석



: 청년, 중장년 중심 통계 분석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박건우 연구원


최근 자살사망통계 경향을 확인했을 때 데이터 상 노인의 자살위험성은 여전히 높고, 자살사망률이 연력이 높아질수록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청년층의 자살사망률이 증가라는 경향을 보인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청년의 경우 1년 이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대상을 중심으로 개입이 필요하며,


우울장애 뿐만 아니라 알코올 장애 및 불안장애에도 초점을 맞추고 청년의 1인가구에 대한 초점화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중장년의 경우 다른 생애주기 대비 뚜렷한 특징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보편적인 자살예방 전략을 수립, 지역별, 시기별 맞춤 전략을 수립하여 자우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할 필요성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서울시 청년 자살 위험요인에 따른 대응 방안



: 서울시 청년실태조사 중심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장숙랑교수


청년 자살통계 상 20, 30대에서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인 상황에서 20대 여서으이 자살률의


상승폭이 최근에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현재 20~30대 여성은 1951년 여성보다 연령과 기간효과를 보정하더라도 자살사망률이 6~7재


가량 높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경험하기 때문에 상흔이 있는 세대입니다.




서울시 청년실태조사는 청년의 건강특성, 사회경제적 특성, 사회적 요인, 심리적 요인, 가족건강 특성,


자살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자살생각은 남성이 여성보다 약간 높지만, 나머지 정신건강은 남성이 더 나쁘다고 합니다.




자살 생각의 주요 원인으로는 20대 남성은 경제적 문제, 성적, 시험, 진로문제,


20대 여성에서는 대인관계문제가 두드러졌습니다.


30대 남성과 여성에서는 경제적문제가 두드러졌습니다.


자살예방에 대한 필요한 정책에 대해서는 경제적 지원에서 부터 심리상담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제안을 하였습니다.





서울시 중장년 자살 위험요인에 따른 대응 방안



: 서울시 중장년 자살 현황 중심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전문의


외로운 중장년 1인가구가 점차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며, 외로움은 삶의 질을 낮추고,


우울증, 알코올 의존, 자살사고, 인지문제, 수면저하, 면역 체계 파괴 등으로 인해 생명을 단축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세계에서도 가장 외로운 세대가 중장년이며, 우리나라는 OECD 중에서도 ‘꼴찌’라고 합니다.


도움과 지지, 연결이 필요한 세대이며, 예전의 중장년과는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갱년기 등을 대처해야 합니다.


중년이 되면, 능력, 관계, 돈, 건강을 잃고


퇴직, 건강문제, 가족문제, 불화 등으로 인해 삶에 대한 희망을 상실하게 됩니다.




이런 중장년을 위해 만남의 공간이 필요하고, 적당히 마음을 풀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신체적 건강의 회복, 심리적 건강의 회복, 사회적 건강의 회복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가 참여한 이번 포럼은 서울시 자살예방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특히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정책에 대한 제언을 들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주신



57명



의 실무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에 진행되는 포럼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