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재난시 바이러스와 함께 마음과 몸의 면역을 무너뜨리는 3가지 독소들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하루, 이것은 피하세요!
사회심리학자 Philip Strong은 감염병이 유행되는 시기에 사람들의 건강한 행동을 방해하는 세 가지의 유해한 독소들이 함께 유행한다고 했습니다.
첫번째 독소 : 지나친 공포 (fear)
두번째 독소 : 난무하는 괴담 (explanation)
세번째 독소 : 비난행동 (action for blame)
그러므로 마음과 몸을 지키기 위하여 스스로에게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이성을 마비시키는 공포를 방역해야하고, 근거 없는 소문과 출처없는 정보, 과도한 정보수집이나 방송청취도 방역해야하고, 이 사태를 비난하고 누군가 처벌하고 책임지우게 하고 싶은 마음을 방역해야합니다.
더불어 이 지역사회 감염시기의 필수 영양제로 우리를 건강하게 해야 합니다.
1. 신뢰
2. 건강한 대화
3. 유대감의 회복
4. 서울 시민의 최대 강점인 자발적인 서로 도움!
5. 자가격리하는 친구에게 안심전화 해주기!
오늘도 독소보다는 영양제를 마음에 더 많이 담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지역사회 감염시기도 슬기롭게 이겨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시 covid 19 심리지원단 단장 김 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참고문헌 : Risk and outbreak communication : lessons from alternatives paradigms, Thomas Abraham, Bull World Health Organ 2009;87:604~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