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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4기 대상 생명 지킴이(1~2차) 교육 진행

안녕하세요,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전략팀입니다.

2025년 7월 30일(수), 8월 1일(금) 양일간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생명지킴이’란?

지역 사회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발견하게 되면 적절한 위기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에 연계하여 자살시도를 막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교육을 시작하며 – 청년 자살에 대한 이해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우리는 먼저 청년 자살의 현황과 그 배경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청년층의 자살률과 그 원인, 사회 구조적 배경,

정신건강 문제의 증가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왜 우리가 청년 자살예방을 이야기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막연했던 현실이 구체적인 숫자와 사례로 다가오면서

청년 자살 문제의 심각성과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의 중요성을

더 깊이 공감하고 각자의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생명지킴이 교육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에 앞서

‘우리는 왜 이 자리에 모였는가’, ‘나는 어떤 마음으로 이 교육에 참여했는가’에 대해

참여자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PART 1. 이론교육 – ‘생.명.존.중’ 실천 전략

이론 교육에서는

‘생.명.존.중(생생하게 포착하기 / 명확하게 물어보기 / 존중하는 태도로 들어주기 / 중요한 사항 전하기)’

4단계 실천전략을 중심으로

자살에 대한 이해, 자살 위험신호 포착 방법, 고위험군 연계 절차,

그리고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깊이 있게 배웠습니다.

단순한 ‘지식’이 아닌

실제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전략’이 중심이 되었고,

참여자들은 실제 위기상황에서 어떤 말과 태도가 도움이 되는지 체득해보았습니다.

PART 2. 실습과 다짐

교육 마지막 시간,

생명지킴이 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되새겼습니다.

“자살예방에 대해 막연히 알고 있던 것을

어떻게 실행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 서포터즈 4기 참여자


함께 지킨다면, 함께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을 위기의 상황에서 건져내는 일은,

한 사람의 삶을 일으키는 일이다.”

이 말을 기억하며

서로의 삶을 살피고,

서로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청년 생명지킴이로 함께 성장해가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청년 서포터즈와 함께

더 많은 자살예방 교육과 실천의 자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문의: 전략팀 (02-3458-1086)

https://blog.naver.com/smaum1080/223962079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