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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자작나무] “자살유족의 작은희망 나눔으로 무르익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자작나무도 서서히 변화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힘겨운 시기를 보내며 서로가 서로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어줄 수 있는 방법들을 나누기 위해 「자작나무 희망문자」를 주 1회 발송하고 있습니다.


6월 8일까지 총 14회차 발송되었고, 생활방역에 동참해 코로나 극복에 힘을 더해주시고 계신 자작나무 유족분들께 안부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자살유족에게 희망을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신체화장애’를 주제로 첫 「온라인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교육과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약 35명의 유족분들이 함께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작나무에서는 자살사망 경험 이후 일상생활로 회복한 유족 당사자분들께서 사별초기 유족분들의 애도와 회복을 도울 수 있는 동료지원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총 7명의 동료지원가분들께서 2020년 활동 방법과 계획을 논의하고, 동료유족분들과 나눔 할 손소독제를 만들며 동료지원가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