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살예방센터에서는 2월 24일(목) 15시부터 18시까지
‘서울시 자치구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이 되었으며 25개 자치구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자 총 49명
(온라인 14명, 오프라인 35명)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자살예방사업과 자살예방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자치구 자살예방사업 운영 이슈 및 현안 등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김현수 센터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살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우울과 불안을 호소하는 1인가구, 청년, 소상공인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올해는 새로운 현안에 대한 자살의 증가를 막기 위해 자치구와 협력해나가는 과정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라고 전했습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의 사업 안내로
2022년도 자살예방사업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자치구와 어떻게 협력하며 나아갈지에 대해 크게 7개의 분류로
①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사업 ② 자치구 생명사랑 역량강화지원사업
③ 자치구 실무자 협력 네트워크 사업 ④ 시민대상 자살예방교육 지원사업
⑤ 근거기반의 자살예방사업 ⑥ 자살사후서비스 지원사업
⑦ 지역사회 자살예방 네트워크 지원사업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자치구 자살예방 신규 실무자 원데이 워크샵, 자살예방사업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및 심리지원,
서울시 자살예방 현안공유를 위한 월례포럼, 봄·가을 캠페인 등
2022년 자치구와 동행하기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질의응답시간에는 ‘MHIS 실적 제출 관련’ , ‘A생명지기 인증프로그램 진행계획’
‘자살예방법 개정 법률 상 대상자의 범위’ 등 자치구 자살예방사업 수행과 관련한 다양한 질의가 있었으며
이러한 시간을 통해 실천현장들의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간담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의 인사 말씀 전해 드리며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예방 사업을 수행하는 실무자들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원하고 유관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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