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화) 19:00~21:00,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4기를 대상으로
유해매체 모니터링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1부] – 자살예방과 미디어의 역할ㅣ유현재 교수


1부에서는 한국의 자살 현황과 미디어의 영향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미디어는 자살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책임감 있는 보도와 컨텐츠 제작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부] – 올바른 자살 사망 보도의 필요성: 미디어의 책임과 변화ㅣ 김효정 기자


2부에서는 자살 보도 지침과 미디어의 책임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으며,
잘못된 기사 사례와 기자에게 정정 요청 메일을 보낼 때 TIP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서포터즈들이 더 풍성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후기
“단어 선택(극단적 선택)이 얼마나 큰영향을 미치는가가 인상깊었습니다”
“외국 기사에서는 자살을 사망, 죽음이라고 보도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극단적 선택과 같은 단어를 쓰는 것에 대해 인상이 깊었고 자살 사건을 언론이 다룰 때 기사의 목적으로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이익을 취하기 위한 도구와 수단으로 사용이 된다는 것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연예인, 교사, 청소년, 노인 등 다양한 범주의 나이대에서 일어나는 자살이 심각하게 느껴졌습니다.
베르테르 효과의 심각성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자살이나 유해한 장면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베르테르 효과가 있다는 점”
“1부: 자살예방을 위해 뭐든지 해야한다. 죽음은 선택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2부: 서포터즈 활동이 내용이 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좋았고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일어나는 작은 변화가 결국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낸다는 말씀이 희망적으로 들려서 더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