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입니다.
2025.6.9.(월) 16시~18시,
“2025년 1차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운영위원회”가 진행되었습니다.
1차 운영위원회에는
자살예방을 위해 힘써주시는 11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참석기관 및 당사자>
한울정신건강복지연구소, 목원대학교 보건의료행정학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중앙주거복지센터,
생명의전화, 서울시 정신건강과, 법무법인 디엘지 공익인권센터, 자살유족 모임 “자작나무” 대표, 전국보건의료노조 서울시정신보건지부


1. 자살예방센터 팀별 주요 추진업무 보고
서울시자살예방센터의 팀별로 어떠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지
발표하며 운영위원회의 시작을 열었습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에는 총 6개의 팀이 있으며, 팀별 주요 업무를 다음과 같이 보고하였습니다.

*2025.06.09.(월) 기준
1) 기획지원팀
– 데이터 기반의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 사업 수립 지원
– 서울시 자살예방사업 현장 실행력 제고
2) 전략지원팀
– 신년 간담회 협력 추진(20개 기관)
– 서울시 교육청 협력 선정(30개교)
– 청년 생명존중캠페인 진행(6개 대학교)
–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 8시간 과정’ 진행(10개 기관, 101명)
3) 교육지원팀
– 시민, 종사자, 강사 대상으로 세분화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진행
–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을 위한 1차 의료기관 협력 사업 실시
– 시민 유입을 위한 우울 검진(13,204건), 고위험군 발견1,572명(11.9%) 및 지역사회 연계
– 1인 가구 우울검진(2,568명)
– 봄철 생명존중인식 목적의 봄생명사랑캠페인 추진
4) 유족긴급서비스팀
– 자살유족 환경경제서비스 지원(375명, 461건)
– 초기 자살유족 유입(284명) 및 유족상담(1,563건)
– 경찰서 네트워크(113회) 진행, 경찰 정보제공(242건)
– 찾아가는 자치구 간담회 5권역 운영(32명 참여, 만족도 4.9점)
5) 유족지원팀
– 고인별 자조모임, 소모임, 회복캠프, 동료지원가 보수 교육 및 워크숍 운영
– 학교 내 자살 사망 건 사후대응, 8개 학교 자문 및 교사 대상 안정화 교육(16회, 92명)
– 청년고인 유족대상 심리부검 운영(43건)
6) 마음이음상담팀
– 1577-0199 상담전화 응대율 유지(50%)
– 1~5월 기준 자살위기 건 총 2,961건(27%)
– 집단 사례 슈퍼비전(82회), 개별슈퍼비전(30회), 전문교육(5회)
2. 3분기 주요 계획 및 안건 논의
최근 발생한 고층건물 투신 시도에 대한 현안 대응을 안건으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고위험 건물의 자살수단 차단을 위한 사업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유관기관과 함께 옥상정원 등 인근 빌딩을 점검하고 옥상 사다리 철수 및 개폐장치 설치를 설득하는 등 노력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생명지킴이활동가 등 조직화를 통해 자살유해정보를 모니터링하고자 합니다.

3. 평가 및 제언
운영위원은 자살 사망 현황, 네트워크 현황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언을 주셨습니다.

각 기관이 현안에 맞춰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장/단기적 방향성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운영위원회를 통해
자살예방 사업을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유족긴급서비스팀(02-3458-1052)
